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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4345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. 2007-11-04 주병순 1692
115392 예수와 학교 2007-12-16 유경록 1690
115450 카나다 사제-정치가 생명수호 법안에 반대하다 2007-12-18 김신 1692
115646 '지성인성령묵상회' 에 초대합니다. 2007-12-21 노근철 1690
115986 1월 3일 목요일 (성시간을 예수님 함께) 2008-01-02 장병찬 1692
116175 하늘나라란? 2008-01-08 김석진 1690
116262 추상(抽象) |7| 2008-01-12 배봉균 1696
117021 우상의 황폐한 땅에서 "떠나라" - Abba Pater |2| 2008-01-30 장이수 1693
117033     "유일하다"는 의미 [가톨릭교회교리서] |7| 2008-01-30 장이수 1070
117680 생태계 복원을 앞당기기 위한 노력들 |8| 2008-02-21 지요하 16910
117719 낙태는 성령께서 하시는 일도 훼방 놓는 사악한 행위 2008-02-23 변성재 1691
118497 달라이라마의 환생, 그리스도의 부활 |2| 2008-03-19 배봉균 1697
118706 하느님께 대한 거부 |3| 2008-03-24 장병찬 1697
118714     하느님을 모시지 않는 자 [성경 복음] 2008-03-24 장이수 622
118715        여신 숭배자들의 말 = 영원한 멸망 |3| 2008-03-24 장이수 763
120106 진짜 신자는 / 행복은 마음속에서 크는 것 2008-05-04 장병찬 1694
120107 [5월] 천주교 상도동성당 수화교실 개강안내. 2008-05-04 서태원 1691
120293 [환 경] 경 부 운 하 |2| 2008-05-11 조길영 1694
121337 한강 ㅣ 성산대교와 양화대교 사이 |5| 2008-06-17 배봉균 1698
121910 의협 "100년 시각장애인 안마사제, 위헌소송 기각" 2008-07-04 이정봉 1692
122735 질문좀요 ㅜㅜㅜㅜㅜ |1| 2008-08-05 송철웅 1690
123129 ♧ 얼굴은 마음의 초상화 ♧ |1| 2008-08-15 노병규 1694
124587 단재 신채호 선생의 역사의식 |3| 2008-09-15 이병렬 1692
125771 삶에지친 어느 참새 이야기 |4| 2008-10-11 박명옥 1694
126558 너와 나 사이에서 |1| 2008-10-30 노병규 1692
126852 사제평의회 구성원의 명칭은? "~위원?, ~의원?, ~회원" 2008-11-07 유해문 1690
128889 내가 여기 있습니다 / 다 아신다 |3| 2008-12-25 장병찬 1697
129091 제 11회 충주 세계무술 축제 - 24반 무예 |16| 2008-12-31 배봉균 16911
129405 Zz 2009-01-08 한명주 1690
130670 야훼께서 호렘의 불길속에서...... |8| 2009-02-07 송재수 1691
130673     아하...그동안 교회를 모욕한 이유가 이것인가요? |2| 2009-02-07 유재범 1347
131450 기적과 나눔,그 말과 생각의 차이 2009-02-25 임덕래 1694
132215 4월 (제9회) 이성례 마리아 시복시성 기원 미사 |1| 2009-03-24 박진동 1692
132339 김보록(바오로) 신부님과 함께 떠나는 일본 성지순례 5일 2009-03-27 정규환 16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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