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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1028 너희는 앞으로 일어날 이 모든 일에서 벗어나도록 깨어 있어라. 2009-11-28 주병순 4552
51038 펌 - (83) 슬픔은 슬픔이다. |1| 2009-11-28 이순의 5782
51039     Re:펌 - 6645 |1| 2009-11-28 이순의 2981
51041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 2009-11-29 김광자 4882
51043 당신 교회의 설립자이신 예수님 -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 강론 말씀 19 ... |1| 2009-11-29 소순태 4602
51399    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과 함께 하는 성경공부/교리학습 2009-12-12 소순태 1540
51056 예수님께서 나를 부르신다 / [복음과 묵상] 2009-11-29 장병찬 1,1472
51058 너희의 속량이 가까웠다. 2009-11-29 주병순 4962
51061 펌 - (87) 싸움 |1| 2009-11-29 이순의 5252
51071 ♡ 침묵 ♡ 2009-11-30 이부영 6672
51073 <귤을 까먹으면서> 2009-11-30 송영자 1,3202
51077 앵무새 신앙 |1| 2009-11-30 장성기 5872
51078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 2009-11-30 주병순 4222
51094 대림 시기 입문 2009-12-01 소순태 6032
51119 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신다. 2009-12-01 주병순 4622
51130 사람이 다르듯 재능도 사람마다 다 다릅니다. |2| 2009-12-02 유웅열 6552
51132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306 2009-12-02 김명순 5782
51134 ♡ 사랑의 실천 ♡ 2009-12-02 이부영 5802
51141 '너에게 빵이 몇 개나 있는냐?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싱] 2009-12-02 정복순 7212
51149 예수님께서 많은 병자를 고쳐 주시고, 빵을 많게 하셨다. 2009-12-02 주병순 4692
51150 사진 묵상 - 선덕여왕 2009-12-02 이순의 6322
51160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7| 2009-12-03 김광자 8232
51162     Re: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5| 2009-12-03 김양귀 3962
51167 행복하여라! 율법서의 말씀을 지키는 사람들! |1| 2009-12-03 유웅열 5382
51178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. 2009-12-03 주병순 5332
51181 [12월 4일]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/ [복음과 묵상] 2009-12-03 장병찬 8012
51186 당신을 기다립니다 |4| 2009-12-04 김광자 6492
51194 세모를 보내면서 |1| 2009-12-04 김용대 6862
51205 각설탕 |1| 2009-12-04 이유정 9952
51209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(Gospel)은 무엇에 대한 것일까요? 2009-12-04 소순태 4632
51213 [12월 5일]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/ 어머니이신 마리아를 더욱 사랑해야 ... 2009-12-04 장병찬 4432
51219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 2009-12-05 김광자 7712
51235 '일꾼은 적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9-12-05 정복순 54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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