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92 최진규 안토니오 형제님 |1| 2007-12-03 조기동 7651
2459 21 06 13 주일 평화방송 미사 새 생명을 먼저 주고 이어서 빛의 생명 ... 2022-07-24 한영구 7650
12417 인생사의 새로운 국면에서 요구되는 믿음의 수준 -여호수아6 |1| 2005-09-20 이광호 7647
12488 * 일기를 쓰십시오 |2| 2005-09-24 주병순 7643
12920 (펌) 네가 안아줄 수 있는 사람을 2005-10-17 곽두하 7645
12950 여러분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사람으로서 여러분 자신을 하느님께 바치십시오 ... 2005-10-19 양다성 7642
13118 예수님을 모방하자. 2005-10-27 김선진 7642
13184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 않는다. |2| 2005-10-30 양다성 7641
13347 미련한 처녀 2005-11-06 정복순 7641
13625 너희는 나의 양 떼이다 나는 이제 양과 양 사이의 시비를 가려 주리라. 2005-11-20 양다성 7641
13626 숨어서 오신 이유 2005-11-20 노병규 7643
13631     Re:숨어서 오신 이유 2005-11-20 김상환 5531
13881 마음 |2| 2005-12-02 김성준 7643
13985 주님은 우리 고통의 짐을 덜어주신다 |5| 2005-12-07 김선진 7645
14635 성체 성사에 계시는 예수님은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느님 |2| 2006-01-02 장병찬 7642
14918 "전인적 치유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씀 ... 2006-01-13 김명준 7644
15805 죄 말고, 병을 고쳐주십시오 <신원식 신부님 강론 말씀> |7| 2006-02-20 박영희 7647
15867 하느님 나라에 까지 함께 가는 것 !!! 2006-02-23 노병규 7646
16131 노숙자와 성사 |1| 2006-03-05 송규철 7648
16281 봉헌 준비-제3장/제1일,지극히 거룩하신 성삼위와 마리아 |2| 2006-03-11 조영숙 7643
16697 사진 묵상 - 한 집 식구 |1| 2006-03-27 이순의 7641
17025 ♧ 사순묵상 - 고난을 감수하는 사랑[성주간 월요일] 2006-04-10 박종진 7643
17166 "알렐루야!”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씀) |1| 2006-04-15 김명준 7643
183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7| 2006-06-11 이미경 7642
19335 성 프란치스코 무덤 경당과 유품 |3| 2006-07-27 노병규 7647
19956 (166) 바람 이야기 / 전 원 신부님 |11| 2006-08-22 유정자 7644
19957     Re:(166) 바람 이야기 / 산굼부리 |4| 2006-08-22 유정자 4523
20186 억울하게 당할 때 |3| 2006-08-31 장병찬 7643
21926 *♡ 영성체 후 묵상 (10 월 31일)♡* |28| 2006-10-31 정정애 7645
23803 ♣ 예수님이 누군지 잘 모르지만 ♣ |7| 2006-12-26 노병규 7648
23960 글쎄 이 년이 간대요!~~~ |6| 2006-12-30 박영호 7644
23979 부모는 율법 교사들 가운데에 앉아 있는 예수님을 찾아냈다. 2006-12-31 주병순 76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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