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3009 마음 그 자체는 하느님을 위한 것이 되도록 2019-10-06 김중애 7632
143160 ♥聖女 현경련님 등 7위 순교하신 날 (순교일; 12월29일) 2020-12-26 정태욱 7631
144081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574) ‘21.1.28.목 2021-01-28 김명준 7631
15043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2,35-38/연중 제29주간 화요일) 2021-10-19 한택규 7630
150983 <통공하는 삶의 열매라는 것> |1| 2021-11-14 방진선 7631
150990 † 예수 수난 제5시간 (오후 9시 - 10시) 겟세마니의 고뇌 첫째 시간 ... |1| 2021-11-14 장병찬 7630
151791 죄(罪)- 피조물(被造物)이 창조주(創造主)의 뜻을 살지 않는 것. (루 ... |1| 2021-12-24 김종업로마노 7630
152172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. |1| 2022-01-10 주병순 7630
152341 <고독을 찾는다는 것> |1| 2022-01-18 방진선 7630
153723 사순 제2주일 복음묵상 |1| 2022-03-12 강만연 7631
153742 예수님께서 기도하시는데, 그 얼굴 모습이 달라졌다. 2022-03-13 주병순 7630
15702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2-08-19 김명준 7631
158104 ■ 14. 하느님께 지은 죄와 심판 / 제1부[1] / 이사야서[14] |1| 2022-10-10 박윤식 7632
158172 † 떼밀려 키드론 개울에 빠지시다 - 예수 수난 제9시간 (오전 1시 - ... |1| 2022-10-13 장병찬 7630
162842 부활 제6주일 |3| 2023-05-13 조재형 7636
166067 연중 제25주간 목요일 |4| 2023-09-27 조재형 7636
16752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11.22) |2| 2023-11-22 김중애 7639
11888 *사랑과 완전한 의탁을 요구한다* 2005-08-07 장병찬 7625
12425 야곱의 우물(9월 21일)-->>♣ 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축일(생명수) ... |2| 2005-09-21 권수현 7625
12495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09-25 노병규 7622
12609 "불행하다 코라진아" 2005-09-30 정복순 7622
12739 가을 소풍 |1| 2005-10-07 김성준 7623
14611 "축복 받은 우리들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... |3| 2006-01-01 김명준 7624
15218 빛나는 샛별 |9| 2006-01-26 김창선 7626
15762 2월 18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아름다움의 비결 |8| 2006-02-18 조영숙 7629
15888 사진 묵상 - 주사 |1| 2006-02-23 이순의 7624
16422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-제3장/제6일, 묵시록의 여인 |1| 2006-03-16 조영숙 7624
174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마태오] |7| 2006-04-29 이미경 7627
17722 [오늘 복음묵상]우리들의 변호사/노성호 신부님 2006-05-10 조경희 7625
18286 모든 신자들에게 보낸 편지(성 프란치스코) |2| 2006-06-08 장병찬 76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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