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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3046 당신이 존재하는 이유 / [복음과 묵상] 2010-02-10 장병찬 6212
53049 온 세상보다 더 소중한 보물을 얻기 위해 2010-02-10 김중애 4362
53050 성서묵상 모세오경 「내가 네 힘이 되어주겠다」에서 2010-02-10 김중애 4332
53059 평화의 근원 2010-02-10 김중애 4042
53060 욥기22장 인간은 하느님께 무익한 존재 |1| 2010-02-10 이년재 4512
53064 낯선 개 2010-02-11 김용대 4462
53067 지금이 영원히 존재한다. |1| 2010-02-11 유웅열 4262
53068 병자의 날에 진정한 병과 죽음의 의미에 대하여 [허윤석신부님] 2010-02-11 이순정 4842
53071 ♡ 포기의 어려움 ♡ 2010-02-11 이부영 5802
53077 신고 |1| 2010-02-11 이재복 4142
53092 아무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기도하라 2010-02-11 김용대 5652
53094 채워짐이 부족한 마음들 |4| 2010-02-12 김광자 6322
53098 열려라! [허윤석신부님] 2010-02-12 이순정 5772
53106 성서묵상 모세오경「내가 네 힘이 되어주겠다」에서 2010-02-12 김중애 4782
53108 2월12일 야곱의 우물- 마르7, 31-37 묵상 / 열려라 ! |1| 2010-02-12 권수현 4502
53109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(설 명절 2010년 2월 14일) |1| 2010-02-12 강점수 5962
53119 (詩) 봄 비 |1| 2010-02-12 이재복 4102
53125 자만을 보이지 마라! |1| 2010-02-13 유웅열 4032
53128 <하룻밤이라도 다숩게 살다 죽었으면...> 2010-02-13 김종연 4162
53130 진정 큰것 그리고 크게 하는것! [허윤석신부님] 2010-02-13 이순정 3942
53154 너희는 준비하고 있어라. 2010-02-14 주병순 3882
53156 설다! [허윤석신부님] 2010-02-14 이순정 3792
53165 그러고 나서... [허윤석신부님] 2010-02-15 이순정 4162
53166 우리가 눈을 떠 아침에 찾아야 될것은? [허윤석신부님] 2010-02-15 이순정 4662
53182 <아파트 값 대폭락?>-윤상원 |2| 2010-02-15 김종연 7102
53183 비 상 |2| 2010-02-15 이재복 4292
53185 성서묵상 모세오경 「내가 네 힘이 되어주겠다」에서 2010-02-15 김중애 4572
53186 사제를 위한 기도 2010-02-15 김중애 5392
53209 서로 용서하라! |2| 2010-02-17 유웅열 5322
53211 2월17일 야곱의 우물-마태6,1-6.16-18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... |2| 2010-02-17 권수현 48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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