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53222 |
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.
|
2010-02-17 |
주병순 |
388 | 2 |
53229 |
<장애인운동가 박경석>-못 보신 분 보세요
|
2010-02-17 |
김종연 |
443 | 2 |
53231 |
기도와 실천
|1|
|
2010-02-17 |
김중애 |
405 | 2 |
53234 |
아버지의 장례식에서 슬피 운 아이---<마스나위> 중에서
|
2010-02-17 |
김용대 |
446 | 2 |
53235 |
♡ 받아들임 ♡
|
2010-02-17 |
이부영 |
516 | 2 |
53240 |
사진묵상 - 갖고 싶었던 사진
|4|
|
2010-02-18 |
이순의 |
501 | 2 |
53248 |
상한 갈대
|
2010-02-18 |
김중애 |
439 | 2 |
53249 |
<폭력저항과 비폭력저항>
|
2010-02-18 |
김종연 |
410 | 2 |
53251 |
성서묵상 모세오경 「내가 네 힘이 되어주겠다」에서
|
2010-02-18 |
김중애 |
436 | 2 |
53262 |
날숨이 있어야 들숨이 있게 된다
|
2010-02-18 |
김용대 |
456 | 2 |
53264 |
사랑이라는 이름의 선물
|6|
|
2010-02-18 |
김광자 |
542 | 2 |
53266 |
<연상>-박준영
|
2010-02-19 |
김종연 |
599 | 2 |
53270 |
저희가 고행하는데 왜 알아주지 않으십니까?[허윤석신부님]
|
2010-02-19 |
이순정 |
459 | 2 |
53272 |
♡ 완덕 ♡
|
2010-02-19 |
이부영 |
456 | 2 |
53276 |
2월19일 야곱의 우물- 마태 9,14-15 묵상/ 단식은 하느님을 만나기 ...
|2|
|
2010-02-19 |
권수현 |
450 | 2 |
53278 |
우리의 약함을 사용하시는 하느님 / [복음과 묵상]
|
2010-02-19 |
장병찬 |
518 | 2 |
53300 |
보시고 말씀하셨다. “나를 따라라!" [허윤석신부님]
|
2010-02-20 |
이순정 |
398 | 2 |
53301 |
2월20일 야곱의 우물- 루카5,27-32 묵상/하느님께 마음을 열어드리자
|2|
|
2010-02-20 |
권수현 |
428 | 2 |
53303 |
♡ 소망 ♡
|
2010-02-20 |
이부영 |
437 | 2 |
53305 |
친구란?
|2|
|
2010-02-20 |
유웅열 |
576 | 2 |
53306 |
[강론] 사순 제 1주일 (김용배신부님) / [복음과 묵상]
|
2010-02-20 |
장병찬 |
522 | 2 |
53309 |
친절함은 하느님의 마음입니다.
|
2010-02-20 |
김중애 |
422 | 2 |
53311 |
나자렛의 모상
|
2010-02-20 |
김중애 |
442 | 2 |
53312 |
검정도 빛에서 드러난다
|
2010-02-20 |
이재복 |
387 | 2 |
53319 |
펌 - (138)Re:(복음산책) 그리스도의 얼굴이 없는 교회는?
|
2010-02-20 |
이순의 |
427 | 2 |
53322 |
잔치다 ....... 김상조 신부님
|2|
|
2010-02-21 |
김광자 |
519 | 2 |
53332 |
예수님께서는 성령에 이끌려 광야로 가시어, 유혹을 받으셨다.
|
2010-02-21 |
주병순 |
453 | 2 |
53339 |
"하느님께 경배하고 그분만을 섬겨라" - 2.2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
|
2010-02-21 |
김명준 |
467 | 2 |
53341 |
오늘의 복음과 묵상
|6|
|
2010-02-22 |
김광자 |
611 | 2 |
53347 |
♡ 두려움 ♡
|
2010-02-22 |
이부영 |
493 | 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