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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55045	그릇된 마음으로 기도하면 재앙만 돌아온다	2010-04-22	김용대	572	2
55052	흐르는 사랑	2010-04-22	김중애	472	2
55053	♥기적의 생각이 마음 채우면 기적 없이는 하느님을...	2010-04-22	김중애	505	2
55054	하느님의 아들 \|2\|	2010-04-22	김중애	524	2
55055	하느님과 인간의 차이	2010-04-22	김용대	442	2
55056	주는 것과 받는 것	2010-04-22	김중애	405	2
55057	죽은 이들의 부활	2010-04-22	김중애	704	2
55071	애착을 버려라	2010-04-23	김중애	463	2
55072	기도하고 사랑하고 기다리십시오.	2010-04-23	김중애	481	2
55073	<우리 부모, 우리 형제, 우리 자녀>	2010-04-23	김종연	444	2
55085	사려깊게 처신하라	2010-04-23	김중애	405	2
55093	노력에서 오는 기쁨 \|3\|	2010-04-24	김광자	423	2
55103	대동(大同)과 하늘나라	2010-04-24	김용대	710	2
55108	사랑은 시간이 필요하다	2010-04-24	김중애	430	2
55109	순수한 지향	2010-04-24	김중애	429	2
55118	오늘의 복음과 묵상	2010-04-25	김광자	430	2
55126	<그랬더라면 도둑질이다>	2010-04-25	김종연	394	2
55127	목자와 양 [허윤석신부님]	2010-04-25	이순정	451	2
55139	♥알고 사랑함으로써,하느님의 형상과 동일시 된다.	2010-04-25	김중애	405	2
55141	피의 계약	2010-04-25	김중애	460	2
55142	(490) 모든 준비는 *성서 말씀을 통하여~~~+아멘+ \|4\|	2010-04-25	김양귀	386	2
55165	신앙의 신비	2010-04-26	지요하	469	2
55168	▶◀ 천안함 순국 장병 추도의 글 \|3\|	2010-04-26	노병규	465	2
55178	오늘의 복음과 묵상	2010-04-27	김광자	488	2
55199	받음은 예술 \|1\|	2010-04-27	김중애	403	2
55206	우리는 하느님께서 하늘에서 내려 오셨다는 것을 잊고 있다	2010-04-28	김용대	451	2
55215	사랑은 모든 것을 녹인다. \|2\|	2010-04-28	김중애	536	2
55227	사려깊게 처신하라	2010-04-28	김중애	407	2
55244	인생의 동반자 / [복음과 묵상] \|3\|	2010-04-29	장병찬	577	2
55247	무한한 침묵	2010-04-29	김중애	671	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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