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7059 반석 위에 지은 집과 모래 위에 지은 집 2009-06-25 주병순 7601
47356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 2009-07-09 김광자 7604
48563 8월 23일 연중 제21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09-08-23 노병규 76012
49860 ♡ 건겅한 사람 ♡ 2009-10-13 이부영 7602
50033 초롱꽃에 불 밝혀 .....고운 님에게로 |9| 2009-10-19 박계용 7605
51090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 2009-12-01 김광자 7603
54513 사진묵상 - 축! 부활 |2| 2010-04-03 이순의 76012
55383 5월 4일 부활 제5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10-05-04 노병규 76014
56753 6월 22일 연중 제12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10-06-22 노병규 76012
57583 주님의 잔소리----<마스나위> 중에서 |2| 2010-07-27 김용대 76017
65196 6월 13일 월요일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 ... 2011-06-13 노병규 76018
6828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우물쭈물 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지! 2011-10-20 김혜진 76013
70254 아직 저의 때가 오지 않았습니다 [시대적 출현] 2012-01-07 장이수 7600
70329 커피 믹스 때문에 사람된 신부이야기 /최강 스테파노신부 2012-01-10 오미숙 76016
7050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존재의 이유 |2| 2012-01-16 김혜진 76014
72828 5월 3일 목요일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 ... 2012-05-03 노병규 76015
746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12-07-29 이미경 76012
74629     빠다킹 신부의 20일간 남미 여행기(11일) 2012-07-29 이미경 7063
782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3-01-18 이미경 76012
87065 회개의 여정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5| 2014-02-05 김명준 76015
87585 ♡ 출세하기 위해서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님 |2| 2014-03-04 김세영 76011
88262 오늘이 바로 은총의 때입니다. 2014-04-02 유웅열 7601
89573 ▶주님 승천 대축일(2014년 6월 1일) 왜 하늘만 쳐다보느냐?/성 베네 ... 2014-06-01 이진영 7607
89785 연중 제10주간 목요일 |3| 2014-06-12 조재형 7605
89859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4년 6월 15일 삼위일체 ... 2014-06-15 신미숙 7609
90690 하늘이 영혼을 가리는데 대상은 바로 납니다. |3| 2014-07-30 이기정 7607
91177 생각해 보면 해도 해도 너무 했습니다. |6| 2014-08-26 이기정 7609
92420 아들이나 소가 우물에 빠지면 안식일일지라도 끌어내지 않겠느냐? 2014-10-31 주병순 7600
92443 ▶거룩함의 길,바보의 길 /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영균끌레멘스신부님 ... |1| 2014-11-01 이진영 7606
92463 ▶뿌리(위령의날)/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영균끌레멘스신부님 (2014 ... 2014-11-02 이진영 7603
93196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잘 익은 인간들 |5| 2014-12-12 이기정 760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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