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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1557 † 영적순례 제7시간 - 원죄 없으신 여왕의 잉태를 보면서 / 교회인가 |2| 2021-12-12 장병찬 7600
152160 말라기(7) 아예 문을 닫아 걸었으면 좋겠구나 (1,10-12) |1| 2022-01-10 김종업로마노 7600
152640 봄날 |2| 2022-01-31 이경숙 7603
153664 요나가 어둠(지옥)을 살았더니 니네베에 어둠(지옥)이 사라졌다.(루카11, ... 2022-03-09 김종업로마노 7600
155419 매일미사/2022년 6월 1일 수요일[(홍) 성 유스티노 순교자 기념일] 2022-06-01 김중애 7600
157950 ‘나의 이웃은 그리스도’ (루카10,25-37) |2| 2022-10-03 김종업로마노 7601
1599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1.02) |1| 2023-01-02 김중애 7606
161360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비굴과 겸손의 차이 |1| 2023-03-07 김글로리아7 7605
162789 나이들면 人生은 비슷해 진다. |1| 2023-05-11 김중애 7602
1235 은사세미나 2009-05-01 박진희 7601
9880 야곱의 우물(3월 12 일)매일성서묵상-♣ 망양지탄 ♣ 2005-03-12 권수현 7592
10182 울타리 2005-03-30 배봉균 7594
10183     Re:울타리 2005-03-30 배봉균 5313
10727 흔적 2005-05-02 이재복 7591
11008 새끼 풀 2005-05-22 이재복 7592
12574 올바른 사람 2005-09-29 김선진 7591
12779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10-09 노병규 7591
12781 야곱의 우물(10월 9일)-->>♣연중 제28주일 복음 묵상♣ 2005-10-09 권수현 7592
12988 * 용서하고 잊도록 노력하십시오 2005-10-21 주병순 7591
13169 ☆ 성인들이 느끼신 미사의 기쁨 ( 십자가의 성 요한 ) 2005-10-30 주병순 7591
13579 네가 평화의 길을 알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! 2005-11-17 양다성 7591
13922 첫 눈 |3| 2005-12-04 김성준 7592
14473 구원으로 이어지는 증언 2005-12-26 정복순 7592
15055 용기있는 무리들 |1| 2006-01-19 김선진 7592
15310 탈리다 쿰 2006-01-30 김광일 7592
16073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-제12일,생의 마지막 것들 |2| 2006-03-03 조영숙 7595
16339 꼼꼼한 기록이 갖는 의미 -여호수아42 2006-03-13 이광호 7592
16581 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큰 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. 2006-03-22 주병순 7593
16670 ♧ 사순묵상 - 거저 받은 사랑 [사순 제4주일] 2006-03-26 박종진 7592
1678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 조명연 마태오] |4| 2006-03-31 이미경 7596
17044 임쓰신 가시관 |1| 2006-04-10 허정이 75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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