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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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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930 눈물로 쓴 편지 2003-05-24 양승국 2,82224
5294 수감번호 16670번 2003-08-14 양승국 2,09024
5494 참 고운 마음을 가졌구나. 2003-09-15 노우진 1,60324
5526 우리 집 보물 2003-09-19 노우진 1,94824
5539 이혼할까요? 말까요? 2003-09-22 노우진 2,62124
5590 쌀떨어지면 쌀이... 2003-09-30 노우진 1,82024
5650 아쉽지만 눈물을 머금고 2003-10-10 양승국 2,07424
5862 죄송스런 마음에... 2003-11-02 노우진 1,95224
5867 같이 놀아요. 2003-11-03 노우진 2,16324
5884 헌금을 바꿔주는 사건 2003-11-06 마남현 2,29524
6065 왜 이렇게 안되는지 2탄 2003-12-03 노우진 1,96224
6070 보좌신부의 넋두리 2003-12-04 박근호 2,60524
6227 사랑으로 눈이 멀어버린... 2004-01-05 노우진 2,10424
6258 행복한 일 2004-01-09 노우진 1,95324
6272 이제 다시 시작입니다 2004-01-11 양승국 2,20724
6349 집 떠나기 2004-01-26 노우진 1,86924
6625 예수님의 교육철학 2004-03-08 양승국 2,51024
6787 그래도 가야할 길 2004-04-03 양승국 2,26624
7093 절제와 억압 2004-05-21 박용귀 2,05924
7112 바리사이 콤플렉스 2004-05-25 박용귀 3,30424
7129     [RE:7112] 2004-05-28 박영희 1,2180
7131        [RE:Re:7112] 도반 신부님 강론집 2004-05-28 김성희 1,8260
8558 사랑만이 내가 살 길 |26| 2004-11-28 양승국 1,92624
9053 중풍병자인 나! |11| 2005-01-14 이인옥 1,68424
9843 장염/대장염/잦은 설사의 자연요법 비방- 아홉 번째 강좌 2005-03-09 김재춘 2,08024
11564 기다림만 배우면 삶의 절반을 배우는 것입니다 |8| 2005-07-07 양승국 2,06024
17203 이제 네가 살아야 할 그 곳에서도 |18| 2006-04-17 박영희 1,34624
17206     Re: "천만에요, 백 가지가 있다구요." |5| 2006-04-17 박영희 9035
18978 공동체를 떠나고 싶을 때 |6| 2006-07-11 양승국 1,56824
19001     Re:공동체를 떠나고 싶을 때 2006-07-12 봉미란 5962
28661 ◆ 혼자 있어도 혼자 있는게 아닙니다 . . . [나데릭 신부님] |14| 2007-07-06 김혜경 1,44224
30075 행복한 고백! |26| 2007-09-12 황미숙 1,64324
30136 은총피정<17> 십일조 봉헌 - 강길웅 요한 신부님 |5| 2007-09-14 노병규 1,57024
42277 12월 24일 예수 성탄 대축일 전야 저녁 미사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 2008-12-24 노병규 1,4322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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