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3160 자식들이 성당 나오게 한다는 엄마들! 이유는 수능과 군입대 때문 |3| 2014-11-04 류태선 2,6377
83656 동백꽃 정원 (CAMELLIA HILL) |2| 2015-01-11 유재천 2,6372
84850 ♣ 우리에게 날마다 일어나는 기적 |2| 2015-05-24 김현 2,6374
85774 왜? 절에서 밥값을 받느냐고 항의 하시는 할머니를 보면서 |2| 2015-09-16 류태선 2,6379
85798     Re: 명동성당과 조계사에 닮을꼴 2015-09-18 류태선 8531
88757 영성이란 무엇인가? |2| 2016-10-30 유웅열 2,6371
88764 세상에서 가장 못난 변명 '시간이 없어서 2016-11-01 김현 2,6371
88875 막말은 절망의 끝이다./詩庭박 태훈 2016-11-17 김영식 2,6372
89959 우리 앞에 나타나는 것은 언제나 오늘뿐이다 |2| 2017-05-15 김현 2,6372
89979 사랑은 계산을 하지 않습니다 2017-05-19 김현 2,6374
90005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 어머니 이야기 |2| 2017-05-24 김현 2,6370
90808 90세 인생에서 배운 35가지의 교훈 2017-10-10 김현 2,6371
95477 ★ 주님을 따르려면 (故김용배 신부님) |1| 2019-07-03 장병찬 2,6370
63055 ▶◀주님, 사제 김상우(프란치스코)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. |5| 2011-07-29 김미자 2,6367
67424 60 년 만에 핀다는 대나무꽃 |6| 2011-12-13 노병규 2,6367
72305 시흥5동성당 송별미사(조재형가브리엘 주임신부님,손훈마티아 신부님) |4| 2012-08-26 황현옥 2,6364
72318     Re:시흥5동성당 송별미사(조재형가브리엘 주임신부님,손훈마티아 신부님) 2012-08-27 강칠등 1,1730
80387 감동적인 사랑 이야기 |7| 2013-12-11 노병규 2,6366
82424 아홉을 가진 사람과 하나만 남은 사람 |4| 2014-07-11 김영식 2,6361
84203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 10곳 |1| 2015-03-15 강헌모 2,6361
84641 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고 하신 신부님 말씀~ 지금이 천국이라시는 자매님 |1| 2015-04-23 류태선 2,6365
85070 ♣ [나의 묵주이야기] 129. “나를 위해 54일 기도를 바치신다니/이해 ... |1| 2015-06-26 김현 2,6364
85482 말과 글은 그 사람의 삶을 드러낸다 |3| 2015-08-10 김영식 2,6362
86805 ▷ 할머니의 보따리 |3| 2016-01-23 원두식 2,63620
87193 ♡ 선생님, 나의 엄마 ㅡ 감동실화글 |3| 2016-03-11 김현 2,63614
87333 ▷ 질문이 달라져야 답이 달라진다! |3| 2016-04-02 원두식 2,6368
87364 마더 데레사의 기도 / 은총의 기도문 2016-04-06 김영식 2,6363
87459 ♧ 주머니에 술값이 있을때 친구지... |3| 2016-04-21 김현 2,6364
87696 ♡ 아름다운 어머니의 거짓말 |1| 2016-05-22 김현 2,6365
88355 9월이 오면 들에다 바람을 풀어 주세요 2016-08-29 김현 2,6361
88410 중년이 아름다운 이 가을 2016-09-07 김현 2,6361
93566 벗에 대한 정겨움을. . . . |1| 2018-09-22 유웅열 2,6362
82,477건 (29/2,750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