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293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4-06-02 김명준 641
17293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 14,12-16.22-26) / 지극히 거룩하신 ... 2024-06-02 한택규엘리사 470
172937 조욱현 신부님_이는 내 몸이다. 이는 내 피다. 2024-06-02 최원석 952
172936 송영진 신부님_<받아먹어라. 이는 내 몸이다.> 2024-06-02 최원석 763
172935 반영억 신부님_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(마르 14,1 ... 2024-06-02 최원석 832
172934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|3| 2024-06-02 조재형 3476
172933 최원석_이는 내 몸이다. 이는 내 피다. |1| 2024-06-02 최원석 692
172932 멋진 사람은 늙지 않는다. 2024-06-02 김중애 1431
172931 행복하고 좋은 인간관계 2024-06-02 김중애 1392
1729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6.02) 2024-06-02 김중애 2014
172929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6월 2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하느님의 뜻 ... 2024-06-02 이기승 741
172928 매일미사/2024년6월2일 주일[(백)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 ... 2024-06-02 김중애 2470
172927 이영근 신부님_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성혈 대축일 2024-06-02 최원석 1312
172926 양승국 신부님_ 성체는 우리를 낫게 해줍니다! 2024-06-02 최원석 1357
172925 이수철 신부님_지극히 거룩하신 성체성사의 은총과 축복 |1| 2024-06-02 최원석 1426
172924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은 왜 계약을 피로 맺으시는가? 2024-06-01 김백봉7 1972
172923 † 039.모래알보다 더 많은 죄를 지었다 하더라도. [파우스티나 성녀의 ... |2| 2024-06-01 장병찬 460
172922 † 038. 세상은 예수님이 겪으신 고통의 의미를 모른다. [파우스티나 성 ... |2| 2024-06-01 장병찬 380
172921 ★38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나는 '통고의 성모'이다 (아들들아, ... |2| 2024-06-01 장병찬 430
172919 당신은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 것이오? |1| 2024-06-01 주병순 621
172918 6월 1일 / 카톡 신부 |1| 2024-06-01 강칠등 2325
172916 [연중 제8주간 토요일, 성 유스티노 주교 순교자 기념] 2024-06-01 박영희 1143
172915 김찬선 신부님_연중 제 8주간 토요일 - 성령안에서 기도하고 성령의 힘으로 ... 2024-06-01 최원석 632
172914 오늘의 묵상 (06.01.토) 한상우 신부님 |1| 2024-06-01 강칠등 773
172913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6월 1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하느님의 뜻 ... 2024-06-01 이기승 602
17291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4-06-01 김명준 470
172911 최원석_당신은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 것이오? 2024-06-01 최원석 1201
172910 지극히 거룩하신 성체와 성혈 대축일 |4| 2024-06-01 조재형 3827
172909 송영진 신부님_『우리는 이미 믿고 있고, 알고 있습니다.』 2024-06-01 최원석 605
172908 반영억 신부님_마음의 문을 열어야 한다 2024-06-01 최원석 9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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