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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170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24,35-48 / 부활 팔일 축제 목요일) 2025-04-24 한택규엘리사 220
181705 부활 팔일 축제 금요일 |3| 2025-04-24 조재형 923
181704 ╋ [ 7일째 ] 4월 24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|1| 2025-04-23 장병찬 240
181703 ■ 일상의 부활로 평화와 충만한 삶을 / 부활 팔일 축제 내 목요일(루카 ... 2025-04-23 박윤식 372
181702 빵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. 2025-04-23 주병순 270
181701 부활 팔일 축제 목요일 |4| 2025-04-23 조재형 1257
181700 교황님 선종 그리고 가장 좋아하는 기도 2025-04-23 최영근 931
181699 [슬로우 묵상] 마음이 뜨거워질 때까지-부활 팔일 축제 수요일 2025-04-23 서하 1993
181698 4월 23일 수요일 카톡 신부 2025-04-23 강칠등 762
181697 오늘의 묵상 (04.23.부활 팔일 축제 수요일) 한상우 신부님 2025-04-23 강칠등 1253
181696 [부활 팔일 축제 수요일] 2025-04-23 박영희 535
181695 나이를 먹어도 언제나 밝은 얼굴 2025-04-23 김중애 852
181694 02. 먼저 마리아를 발견해야만 한다. 2025-04-23 김중애 643
181693 시련을 통해 우리의 거친 모서리를 둥글게깍는다. 2025-04-23 김중애 432
181692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부활하신 주님과 함께 하는 삶의 여정 “성체성 |2| 2025-04-23 선우경 707
18169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4.23) 2025-04-23 김중애 865
181690 매일미사/2025년 4월 23일 수요일[(백) 부활 팔일 축제 수요일] 2025-04-23 김중애 281
18168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24,13-35 / 부활 팔일 축제 수요일) 2025-04-23 한택규엘리사 230
181688 송영진 신부님_<부활하신 예수님은 지금, 여기에,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.> 2025-04-23 최원석 1013
181687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. 2025-04-23 최원석 222
181686 이영근 신부님_“그들은 눈이 가리어 그분을 알아보지 못하였다.”(루카 24 ... 2025-04-23 최원석 533
181685 양승국 신부님_ 우리와 함께 걸으시는 부활 예수님! 2025-04-23 최원석 486
181684 속에서 우리 마음이 타오르지 않았던가! 2025-04-23 최원석 242
181683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람의 본모습은 그 숨은 희생이다. 2025-04-23 김백봉7 683
181682 ╋ [ 6일째 ] 4월 23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|1| 2025-04-22 장병찬 411
181681 ■ 엠마오 길에 만날 예수님을 기리며 / 부활 팔일 축제 내 수요일(루카 ... 2025-04-22 박윤식 532
181680 존재할 수 있는 길(道) 2025-04-22 김종업로마노 350
181679 제가 주님을 뵈었고, 그분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. 2025-04-22 주병순 461
181678 산타 마리아 마조레 대성당에 묻어달라 2025-04-22 강만연 1245
181677 만남과 인연 2025-04-22 김중애 6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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