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7852 한국교회에서 광복절은 해마다 '여벌'인가? 2010-08-07 지요하 3962
57857 그대가 해야 하는 모든 것 2010-08-07 김중애 5882
57858 ♥수도자들 휴식은 심장의 안정,두려움을 없애고 생기와 활기를 2010-08-07 김중애 4252
57867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 2010-08-08 김광자 5732
57884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 2010-08-09 김광자 4702
57885 믿음(faith)이란 용어의 자구적 정의(literal definition ... |2| 2010-08-09 소순태 4342
57891 꿈은 하느님의 계시입니다. |3| 2010-08-09 유웅열 6712
57900 ◈하느님이 세금을 긍정하시는 이유◈이기정 사도요한 신부 2010-08-09 김중애 6152
57901 예수님의 평화/헨리 나우웬 2010-08-09 김중애 5,2092
57909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 2010-08-10 김광자 5572
57918 <아버지의 나라, 정토> 2010-08-10 이강복 4132
57922 자주 성체 모시기 2010-08-10 김중애 4672
57925 ♥하느님 안에 쉬기까지는 항상 불안합니다. 2010-08-10 김중애 5562
57928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 2010-08-11 김광자 5872
57932 어린이처럼 사신 이의 동화 2010-08-11 지요하 5362
57947 <성모 승천 대축일 본문+해설+묵상> 2010-08-11 이강복 4602
57960 <나의 영원한 운명을 결정지을 최후심판> 2010-08-12 이강복 5632
57970 ♥무절제로 자신의 중심을 잃고 자신의 척도를 상실해 버림. |1| 2010-08-12 김중애 4952
57973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. |1| 2010-08-12 주병순 5102
57992 나에게도 충분합니다. 2010-08-13 김중애 4862
57995 ♥현대인은 언제나 초조하여 안달하며 몸부림치는 존재 2010-08-13 김중애 5862
58000 오늘의 복음과 묵상 |7| 2010-08-14 김광자 6292
58013 ◈하늘이 도왔다는 말◈이기정 사도요한 신부 2010-08-14 김중애 4992
58014 자신에게 관대하라. |1| 2010-08-14 김중애 6142
58015 황소 개구리 |1| 2010-08-14 이재복 4392
58016 한 쪽문이 닫히면 또 다른 문이 열립니다. 2010-08-14 김장섭 4912
58019 죽음도 삶의 연속입니다. |1| 2010-08-15 김장섭 4662
58030 왜, 걱정하십니까? 기도할 수 있는데.... 2010-08-15 송규철 9112
58040 모세와 목자----<마스나위> 중에서 2010-08-16 김용대 4672
58053 ♡ 진정한 선물 ♡ |1| 2010-08-17 이부영 5742
164,511건 (2,905/5,484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