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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74126	빈손으로 가는 여유로움 - 주머니없는 수의	2012-11-27	노병규	2,453	8
74137	아름다운 父女 이야기 \|1\|	2012-11-28	원두식	665	8
74656	아내의 거울	2012-12-23	노병규	577	8
74768	암투병 이해인수녀 “숨쉬는 자체가…” \|1\|	2012-12-28	노병규	2,477	8
75248	깨져도 아름다울 수 있는 것 \|1\|	2013-01-23	노병규	2,476	8
75440	친정아버지	2013-02-03	노병규	682	8
75483	어머니 내 어머니 \|1\|	2013-02-05	노병규	666	8
76791	빵속에든 금화 한닢 \|3\|	2013-04-16	노병규	681	8
77378	이런 아내 \|5\|	2013-05-14	노병규	972	8
78936	어느 초등학생의 감동 글 \|2\|	2013-08-14	유해주	2,513	8
80210	붕어빵 가격의 비밀 \|3\|	2013-11-21	강헌모	707	8
80380	제30회 가톨릭대상 (용서하는 루치아노) \|2\|	2013-12-10	노병규	2,447	8
80455	아내라는 이름 \|8\|	2013-12-16	노병규	2,453	8
80483	생각모음 (자작글) \|6\|	2013-12-18	강헌모	2,445	8
80655	아스피린 한 병 \|3\|	2013-12-31	노병규	2,483	8
80699	나 죽으면 아저씨 눈 할께 \|4\|	2014-01-03	노병규	2,424	8
80750	♡어머니와 자장면♡ \|5\|	2014-01-06	노병규	2,464	8
80797	세 가지를 깨닫는 순간, 행복함을 알다 \|3\|	2014-01-09	강헌모	2,487	8
80849	▶ "사흘만 기다리세요!" \|4\|	2014-01-13	원두식	2,563	8
80931	♥ 아내를 기분 좋게 하는 말 \|7\|	2014-01-19	원두식	2,535	8
81033	♥ 아름다운 마음 무료로 드립니다 \|6\|	2014-01-27	원두식	2,474	8
81066	옹달샘같은 할아버지 \|2\|	2014-01-29	노병규	1,246	8
81075	황혼의 풍요를 위하여 \|3\|	2014-01-30	노병규	984	8
81095	따뜻한 사람을 좋아합니다 (溫至) \|5\|	2014-02-01	원두식	639	8
81106	최고의 애처가 \|4\|	2014-02-02	노병규	600	8
81206	관심의 계단 / 모두 다 당신 편 \|4\|	2014-02-11	원두식	613	8
81261	병상일기/ 이해인 수녀님 \|3\|	2014-02-16	노병규	2,566	8
81267	우리는 작은 사랑으로도 행복하다 / 아름다운 마무리 \|6\|	2014-02-17	원두식	544	8
81281	노점상 할아버지의 도시락 \|3\|	2014-02-18	노병규	1,226	8
81291	내 마음의 무게는? \|5\|	2014-02-19	원두식	1,075	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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