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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6269 붕어빵 장수와의 별난 데이트...! 2001-11-12 황미숙 1,17929
29640 존경받는 사람이란! 2002-02-08 조재형 1,17958
39683 성모병원 노조의 장기 파업 사태에 관한 글 2002-10-02 서울대교구 홍보실 1,17958
123919 오늘은 매우 젊잔고 근엄한 폼을 잡고 뜀박질에 대하여 논하다.... |26| 2008-09-02 이인호 1,17917
208934 울릉도 육로 A 코스길 2015-05-25 유재천 1,1792
209335 소현세자와 천주교[2015-07-31] |3| 2015-07-31 박관우 1,1791
210117 성수대 봉헌 합니다 2016-01-02 이설애 1,1791
210450 루카가 전한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입니다. 2016-03-20 주병순 1,1792
210515 농은 강문현 선조와 다산 정약용 선생 |2| 2016-04-04 박관우 1,1791
213843 말씀 갈피 - 12월 3일(대림 제1주일) "깨어 있어라" 2017-12-02 신성균 1,1790
214530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2018-03-02 이윤희 1,1790
216716 거짓 효성에서 움튼 효부 이야기 2018-11-03 이부영 1,1792
217718 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. 2019-03-30 주병순 1,1791
218550 가톨릭 청년분들 많은 참여부탁드립니다.~~^^(피정,모임안내) 2019-08-20 이세호 1,1790
219283 “정치, 땀 흘리며 사는 국민의 명령대로 바꿔야” 2019-12-28 이바램 1,1791
221870 [신앙묵상 69] 승리하는 그날까지 우리 마음을 굳게 하소서 /가스통 신부 |2| 2021-01-30 양남하 1,1792
226706 12.17.토.'예수 그리스도의 족보'.(마태 1, 1) 2022-12-17 강칠등 1,1790
227187 † 무덤에 묻히시다.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의 비탄 - 예수 수난 제24시 ... |1| 2023-02-09 장병찬 1,1790
37884 37848 김현길 형제님(방신부님의) 2002-08-29 김근식 1,17817
46447 콜라의 비밀 2003-01-09 남희경 1,17818
107772 집착이 존재가치가 아니라는거... |7| 2007-01-12 이윤석 1,17818
107776     주류시라는 것 알고 있었습니다.*^^* |7| 2007-01-12 송동헌 3464
107805        제 진의는 그게 아니고~~ 2007-01-12 송동헌 1052
107810           역시 송동헌님이십니다...^^ 2007-01-12 이윤석 1639
140738 '장자연 정사무삭제'영화홍보, 부끄럽지 않은가 2009-09-29 김재수 1,1784
168638 가장 고질적인 풍토병(?) 2010-12-28 고창록 1,17817
168647     Re:이런 주장은 매우 심한 착란증(?) 2010-12-28 이석균 2373
198694 의정부 성모유치원 실망입니다. |6| 2013-06-14 장희자 1,1780
203415 추기경님 착좌미사? 언제해요? |1| 2014-01-16 김민우 1,1782
211265 (함께 생각) 바티칸은 왜 외계인을 인정했나 2016-08-26 이부영 1,1782
211364 하늘에서는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. 2016-09-11 주병순 1,1782
212072 더러운 영아,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. 2017-01-30 주병순 1,1782
214289 탈북자 지성호씨의 절규 “북한은 국민을 죽이는 거대한 감옥이다” |3| 2018-02-05 강미현 1,1785
214473 매일 성경쓰기 |1| 2018-02-26 방도영 1,17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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