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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8173 그의 이름은 요한이다. 2019-06-24 주병순 1,1870
219960 ★★ (4)[고해 사제에 대한 순명과 존경과 감사] |1| 2020-04-02 장병찬 1,1870
221068 ★ 나태는 매우 중요한 죄이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 |1| 2020-10-09 장병찬 1,1870
226208 † 십자가의 고뇌 첫째 시간 - 예수님의 첫째 말씀 / 교회인가 |1| 2022-10-25 장병찬 1,1870
226214 반대 의견을 경청하자 |2| 2022-10-26 박윤식 1,1874
226249 10.31.월."오히려 가난한 이들, 장애인들, 다리저는 이들, 눈먼 이들 ... |1| 2022-10-31 강칠등 1,1872
226612 † 겟세마니의 고뇌 둘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6시간 (오후 10시 - 1 ... |1| 2022-12-02 장병찬 1,1870
227119 † 8-1 기도 없이는 구원은 없습니다. [오상의 성 비오 신부님 묵상집] |1| 2023-02-02 장병찬 1,1870
227187 † 무덤에 묻히시다.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의 비탄 - 예수 수난 제24시 ... |1| 2023-02-09 장병찬 1,1870
36607 정의구현 사제단의 소견서입니다. 2002-07-27 요한보스꼬 1,18617
138017 (공지)정치/북한 게시판 폐쇄 및 정치/북한 관련글 금지합니다 2009-07-22 굿뉴스 1,18613
171187 EBS 지식채널e 무엇이 뉴스가 되는가 Gatekeeping 2011-02-10 김경선 1,1865
202855 종북몰이 도구가 된 언론 안녕들 하신가 |3| 2013-12-23 박승일 1,18631
203521 눈쌓인 삼성산 성지 |2| 2014-01-20 강칠등 1,1868
206208 사전투표가 시작되었습니다. 2014-05-30 이성훈 1,18623
208298 이단들이 넘어설수 없는 넘,사,벽 가톨릭 2015-01-18 장서림 1,1868
210002 자비의 희년, 그 '거룩한 문(Holy Door)'이 열리다. |2| 2015-12-08 김정숙 1,1864
210004     자비의 특별 희년(Extraordinary Jubilee of Mercy) |1| 2015-12-09 김정숙 6596
212957 (논산) 2017년 9월 12일(화) - 9월 21일(목) 향심기도 9박 ... 2017-06-25 강영숙 1,1860
213994 <진정한 행복은 현생활에서 있다> 2017-12-26 이도희 1,1860
214289 탈북자 지성호씨의 절규 “북한은 국민을 죽이는 거대한 감옥이다” |3| 2018-02-05 강미현 1,1865
217112 벨기에 가톨릭 "성추행 피해자 13명 자살" |2| 2018-12-26 김철빈 1,1861
227342 † 예수 수난 제14시간 (오전 6시 - 7시) - 카야파 앞에 다시 끌려 ... |1| 2023-02-24 장병찬 1,1860
208455 가톨릭 서울대교구 전교에대하여 |2| 2015-02-11 박종태 1,1855
211705 (함께 생각) 알파고 테크늄 그리고 종교 |1| 2016-11-19 이부영 1,1851
214645 전임 교황 베네딕토 16세... "프란치스코 교황 향한 '어리석은 편견' ... 2018-03-16 이부영 1,1852
215295 명동성당 명예가 우선 이라는 것에~ 2018-05-15 류태선 1,1852
216231 9월 14일 _ 이병우 루카 신부 2018-09-14 이윤희 1,1851
216570 대통령의 미사.. 2018-10-18 주화종 1,1852
216884 나그네" 인 것을.../ 말의 숨은 의미 2018-11-27 이부영 1,1850
217253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. 2019-01-07 주병순 1,18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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