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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1720 제 눈의 들보부터 살펴라 2021-01-12 박윤식 1,3205
221719 01.12.화. 조용히 하여라.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.(마르 1, 25) 2021-01-12 강칠등 8930
221717 다시 읽는 신문--이돈희 대한노인신문 논설위원 2021-01-12 이돈희 9370
221716 75세 이후의 建康 |2| 2021-01-11 강칠등 1,1291
221714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그들은 깨어 있어야 한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... |1| 2021-01-11 장병찬 8250
221713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. 2021-01-11 주병순 8320
221712 세례성사 받을 때 꼭 세례명을 정해야 할까요? [출처: 가톨릭신문 지금여기 ... 2021-01-11 유재범 9382
221711 [반교회 대수천 행태10] 천주교 신자인듯 신자아닌 신자같은~~ |3| 2021-01-11 박주환 1,1846
221888     Re:오늘 박주환신부라는 존암이 추미애법무장관 지지선언 정의구현사제명단과 ... 2021-02-01 홍성자 3630
221710 <코로나시국에 마태복음 6장6절 복음말씀> 2021-01-11 이도희 9690
221709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구마는 가장 직접적인 사목 활동이다 (아들들아, 용 ... |1| 2021-01-11 장병찬 8480
221708 01.11.월.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.(마르 1, 15) 2021-01-11 강칠등 8740
221707 말씀사진 ( 이사 42,1 ) 2021-01-10 황인선 1,0111
221706 초대! 『클라우제비츠와의 마주침』 출간기념 저자 강연회 2021-01-10 김하은 8230
221705 새 책! 『불타는 유토피아 ― ‘테크네의 귀환’ 이후 사회와 현대 미술』 ... 2021-01-10 김하은 7190
221703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,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. 2021-01-10 주병순 7500
221702 <법원을 떠난 엿장수 판사 효봉스님 이야기> 2021-01-10 이도희 1,0261
221695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마귀를 쫓아낼 수 있는 이는 누구인가? (아 ... |1| 2021-01-10 장병찬 6960
221694 01.10.주님 세례 축일.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, 내 마음에 드는 아 ... 2021-01-10 강칠등 7610
221687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마력(魔力)에 희생된 영혼들 (아들들아, 용 ... |1| 2021-01-09 장병찬 7150
221686 신랑 친구는 신랑의 목소리를 듣게 되면 크게 기뻐한다. 2021-01-09 주병순 6520
221683 01.09.토. 내 기쁨도 그렇게 충만하다.(요한 3, 29) 2021-01-09 강칠등 7180
221682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가공할 무기인 마력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 2021-01-09 장병찬 6810
221681 대한노인신문사 기사 공유 |1| 2021-01-09 이돈희 7630
221679 황소가 가슴을 들이받는 충격쯤이어야 췌장이 전부 손상된다 2021-01-09 함만식 8024
221677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"제게는 아무도 없습니다"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 ... |1| 2021-01-08 장병찬 7470
221675 곧 그의 나병이 가셨다. 2021-01-08 주병순 7590
221674 Oh ! My PaPa (이 영화를 보고 내자신이 너무나 부끄러웠다) 2021-01-08 강칠등 8791
221684     Oh, Good! (이 영화를 보고 제 자신도!) 2021-01-09 박윤식 4241
221670 등불 든 간호사, 그 이름은 나이팅게일 |2| 2021-01-08 박윤식 1,0024
221669 01.08.금. 내가 하고자 하니 깨끗하게 되어라.(루카 5, 13) 2021-01-08 강칠등 6770
221668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그들은 항상 선의 탈을 쓰고 악을 행한다 ( ... |1| 2021-01-08 장병찬 71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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