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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94408 천주 성모 얼굴들_라흐마니노프 |2| 2012-12-05 박영미 1610
194907 죽음이 죽음에 던져지다 [죽음 속에 첫 번째 부활] 2012-12-26 장이수 1610
194917 제178회 월례 촛불기도회 공지 (2013년 1월 5일(토) 저녁 6시) |1| 2012-12-27 박희찬 1610
195180 희귀종 (稀貴種) |5| 2013-01-09 배봉균 1610
195320 역사의식의 도착과 가치관 |3| 2013-01-16 박승일 1610
195622 아무래도 목에 뭐가 걸렸나봐요~ !! |2| 2013-01-31 배봉균 1610
196231 새벽 안개 속으로 날다 !! |6| 2013-03-01 배봉균 1610
196871 꽃동네 12. 회개하지 못하는 좌도 [자신들 때문에 울어라] 2013-03-24 장이수 1610
197089 알렐루야? 혹은 할렐루야? 2013-03-31 소순태 1610
198517 행복과 성심 [느낄 수 있나요] 2013-06-07 장이수 1610
199280 삶의 유형(類型)들 |2| 2013-07-11 소순태 1610
199426 세상사는 지혜 2013-07-17 김광태 1610
199866 현명[prudence, 지덕(智德)]이라는 덕 |1| 2013-08-06 소순태 1610
200627 ★ 나는 나비(A flying butterfly) ♬ 2013-09-01 이병렬 1610
201183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. 2013-09-24 주병순 1610
228998 전국 167곳 성지 중 대전교구 29곳 2박3일 성지순례를공유합니다 2023-09-04 오완수 1610
229104 † 예수님 자비를 무한히 신뢰하는 사람이 되자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... |1| 2023-09-14 장병찬 1610
229305 10.04.수.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."쟁기에 손을 대고 뒤를 돌아 ... 2023-10-04 강칠등 1610
70 꿈나무 1998-09-19 이혜진 1601
254 우와.. 감탄 1998-09-25 김종우 1601
1540 남자와 여자이야기 1998-10-26 최은영 1607
1896 11월이 어느새.. 1998-11-01 박정현 1602
1897     [RE:1896]반가운 마음에... 1998-11-01 지옥련 571
1906     [RE:1896]밤낮 없이 만나자구요. 1998-11-02 최대식 491
1907        [RE:1906]밤낮없이...? 1998-11-02 지옥련 450
1915        [RE:1906]새로운기분?? 1998-11-02 박정현 330
1941 ♣ 뛰는놈, 나는놈 1998-11-03 지옥련 16013
2123 엠네스티에 관하여 한마디 더 덧붙인다면... 1998-11-11 고희경 1604
2338 하하 이제 nalpy2 1998-11-19 김의영 16013
2891 [루스생각]양심 냉장고 1998-12-11 현대일 1609
2892     [RE:2891]맑은 마음의 창으로... 1998-12-11 김정호 564
2903        [RE:2892]감사합니다. 1998-12-13 현대일 280
2989 성모님께 대녀들을 맡기며 1998-12-19 신영미 1603
3441 사기꾼은 너같은 사람땜에 있는거야 1999-01-15 김정이 16012
3683 제기동 본당 역사를 올렸습니다. 1999-01-23 김태철 1601
4251 축복의 하느님 말씀살기(사순제3주간) 1999-03-09 이재을 16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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