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86 사랑의 계명을 지키는가?(30주 금) 2000-11-03 조명연 2,62310
119286 3.27.♡♡♡배신의 죄보다 사랑입니다-반영억 라파엘신부. 2018-03-27 송문숙 2,6233
121264 ■ 사랑의 끝자락엔 언제나 용서가 / 연중 제11주간 화요일 |2| 2018-06-19 박윤식 2,6231
1222 사랑이 깃든 단식 2000-03-14 나성묵 2,6226
2991 오늘의 묵상- 이대로는 안된다 2001-12-08 오상선 2,62232
3177 예수님의 꼬봉이자 따까리 2002-01-19 양승국 2,62225
109048 영적식별의 기준 -빛, 생명, 진리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 ... |5| 2016-12-31 김명준 2,62210
113900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기념일(8/14) "더 필요하고 ... |1| 2017-08-14 박미라 2,6221
119886 영생의 말씀 (요한6:60~71) |1| 2018-04-20 김종업 2,6220
12052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돌봄과 이용의 차이 |1| 2018-05-17 김리원 2,6224
12802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나를 버리면 백을 얻는다 |4| 2019-03-04 김현아 2,6229
1394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7.11) 2020-07-11 김중애 2,6224
1248 용서.세상에서제일하기어려운일 2000-03-30 이채형 2,6212
1773 믿음과 삶에 대한 성찰(대림 1주 월) 2000-12-04 상지종 2,62117
2928 지금 죽는다는 것 2001-11-02 이춘섭 2,62114
106779 어떻게 예수님을 따라야 합니까? -순교적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4| 2016-09-20 김명준 2,62110
113632 하느님의 일이 드러나야 한다. 2017-08-03 김중애 2,6210
114101 [살레시안 묵상] 구멍난 양말도 좋아요. - 토토로 신부 |1| 2017-08-23 노병규 2,6211
117986 봉헌奉獻이 답이다 -봉헌의 생활화生活化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2| 2018-02-02 김명준 2,6216
122899 참으로 행복하게 살고 싶습니까? -찬미, 기억, 순종, 추종- 이수철 프란 ... |4| 2018-08-26 김명준 2,6214
124147 10.11.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2018-10-11 송문숙 2,6211
139046 연중 제12주간 화요일 |9| 2020-06-22 조재형 2,62114
13912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비유는 진리에 이르는 사다리다 |3| 2020-06-26 김현아 2,6219
140860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①말씀에 대한 환영 ②말씀에 대한 순응 ③말씀에 대한 ... 2020-09-18 박양석 2,6212
14679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16,16-20/부활 제6주간 목요일) 2021-05-13 한택규 2,6210
146848 청하여라. 받을 것이다. 2021-05-15 최원석 2,6210
1909 저의 누이동생 루시아가 꿈에서 미사드리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|2| 2015-07-24 박관우 2,6214
1045 [성모님 묵상] (11월) 1999-11-13 박선환 2,6209
1476 용서받은 기억(연중 19주 목) 2000-08-17 상지종 2,62016
3580 얼만큼 나 더살아야 2002-04-18 양승국 2,620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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