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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1417 세계 희귀동물 시리즈 7 - 아카시아와 제레누크 2011-02-15 배봉균 1,1736
208154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. 2014-12-25 주병순 1,1731
210440 빨간 매화가 폈내요. 2016-03-16 유재천 1,1730
212215 거룩한 얼굴 9일 기도 여덟번쨋 날 (2월 26일) 이제 거룩한 얼굴 축일 ... 2017-02-25 김흥준 1,1730
213387 *말씀갈피 - 9월 17일(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... |1| 2017-09-17 신성균 1,1731
215248 말씀사진 ( 1요한 4,7 ) 2018-05-06 황인선 1,1734
217057 강희맹 「도둑의 교훈」 2018-12-20 이부영 1,1730
217158 美, 가톨릭교회 성직자들 상습적으로 아동 성학대 2018-12-29 김철빈 1,1730
217889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으오시는 것을 보았다. 2019-05-04 주병순 1,1730
217915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. 2019-05-09 주병순 1,1730
217947 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. 2019-05-15 주병순 1,1730
219985 ★★ (2)[총고해 (總告解)] |1| 2020-04-05 장병찬 1,1730
222034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내 신비체의 어두운 그늘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 ... |1| 2021-02-17 장병찬 1,1730
224306 † 인간의 뜻과 하느님의 뜻이 대립하면 서로가 서로에게 십자가가 된다 - ... |1| 2022-01-26 장병찬 1,1730
227342 † 예수 수난 제14시간 (오전 6시 - 7시) - 카야파 앞에 다시 끌려 ... |1| 2023-02-24 장병찬 1,1730
29710 진신정님의 김사제의 글을 읽고... 2002-02-10 이건희 1,17219
123493 추기경님 이런식이라면 많은 사람을 냉담하게 합니다. |4| 2008-08-24 홍성권 1,17217
210806 *®*[역사와추억]'콩나물 팔던 여인의 죽음' |1| 2016-06-07 김동식 1,1723
211396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2016-09-20 주병순 1,1723
213097 조선후기 여성선각자 강완숙(골롬바) 순교 216주년 추모(6)[브레이크뉴스 ... |2| 2017-07-31 박관우 1,1721
214645 전임 교황 베네딕토 16세... "프란치스코 교황 향한 '어리석은 편견' ... 2018-03-16 이부영 1,1722
215839 좋은 아침을 맞기 위해서는 2018-07-26 이부영 1,1720
217757 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. 2019-04-07 주병순 1,1720
219274 민주당은 한국당을 너무 모른다 2019-12-27 이바램 1,1721
221859 세상은 이처럼 따뜻하기에 |2| 2021-01-29 박윤식 1,1725
222490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. 2021-04-27 주병순 1,1720
9544 박은종신부님을기억하는모임(25) 2000-03-27 정혜란 1,17117
9549     [RE:9544]무슨 생각을 하시나요? 2000-03-27 최수호 23210
33176 ★★★서유경님께 삼가 말씀 드립니다. 2002-05-12 조갑열 1,17124
44308 난 요즘 기도를 욕으로만 한다. 2002-11-27 김지선 1,17161
109216 봄을 위하여~~ |25| 2007-03-11 신희상 1,17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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