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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8731 장애인들을 차별을 하는 서울대교구청 교황의 권고는 “사제는 평신도에게 군 ... 2015-04-08 박종태 1,1752
209261 농심에서 광고를 즉시 중단했습니다 감사합니다. 2015-07-17 이광호 1,1753
210600 [사제이니까 죽였다]는 증언으로, 5명의 죽음을 [순교]로 인정, 시복 ! 2016-04-25 박희찬 1,1753
210909 행동으로 모범들을 보이셔야지 2016-06-27 양명석 1,1754
210911     Re ; 신부님들의 근검과 사치 |1| 2016-06-27 유상철 1,0244
211051 수녀님 이야기에 대한 짝글 (답글 겸) |1| 2016-07-24 유상철 1,1755
211451 너희가 믿음이 있으면! 2016-10-02 주병순 1,1753
211569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멸망할 것이다. 2016-10-22 주병순 1,1754
213097 조선후기 여성선각자 강완숙(골롬바) 순교 216주년 추모(6)[브레이크뉴스 ... |2| 2017-07-31 박관우 1,1751
213148 토빗의 유언 2017-08-12 김철빈 1,1750
215828 신자이면 꼭 가봐야할 전시회 알려드립니다 2018-07-24 오완수 1,1751
215839 좋은 아침을 맞기 위해서는 2018-07-26 이부영 1,1750
217889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으오시는 것을 보았다. 2019-05-04 주병순 1,1750
217915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. 2019-05-09 주병순 1,1750
221108 ★ 멸망의 도구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 |1| 2020-10-16 장병찬 1,1750
226767 밥은 따뜻한 '부모님 사랑'입니다 |1| 2022-12-26 박윤식 1,1753
26500 [퍼온글] 목사개(犬)론-한성수 목사 2001-11-18 정원경 1,17420
44308 난 요즘 기도를 욕으로만 한다. 2002-11-27 김지선 1,17461
130916 [고해성사] 음란의 죄에 꼭 따라다니는 벙어리 마귀 |4| 2009-02-13 장병찬 1,17410
130917     Re:[고해성사] 음란의 죄에 꼭 따라다니는 벙어리 마귀 |7| 2009-02-13 곽운연 22010
209580 아들 수난 보는 성모 맘 저미는 아픔 속에 하염없이 우시네('고통의 성모 ... 2015-09-15 주병순 1,1744
210277 제사에 관하여 |4| 2016-02-08 문정숙 1,1743
210282     Re:제사에 관하여 |6| 2016-02-09 이삼용 5377
210668 가정성화를 위한 봄 나들이 피정 <무료> 2016-05-09 조수연 1,1740
214645 전임 교황 베네딕토 16세... "프란치스코 교황 향한 '어리석은 편견' ... 2018-03-16 이부영 1,1742
216558 광주항쟁, 87년…, 재일동포들도 함께한 격동의 80년대 2018-10-17 이바램 1,1740
217158 美, 가톨릭교회 성직자들 상습적으로 아동 성학대 2018-12-29 김철빈 1,1740
217757 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. 2019-04-07 주병순 1,1740
217947 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. 2019-05-15 주병순 1,1740
219274 민주당은 한국당을 너무 모른다 2019-12-27 이바램 1,1741
226176 <김만중·소동파·푸시킨…'유배의밤'을 밝힌 천재 文人들>; 2022-10-21 이도희 1,1740
227119 † 8-1 기도 없이는 구원은 없습니다. [오상의 성 비오 신부님 묵상집] |1| 2023-02-02 장병찬 1,1740
227342 † 예수 수난 제14시간 (오전 6시 - 7시) - 카야파 앞에 다시 끌려 ... |1| 2023-02-24 장병찬 1,17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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