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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7852 구름은 고향이 없다. |1| 2024-11-23 김중애 641
177851 겸손(2) 2024-11-23 김중애 522
17785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1.23) 2024-11-23 김중애 1062
177849 매일미사/2024년11월23일토요일[(녹) 연중 제33주간 토요일] 2024-11-23 김중애 210
17784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20,27-40 / 연중 제33주간 토요일) 2024-11-23 한택규엘리사 90
177847 † 모든 고통은 불쌍한 죄인들을 위한 것이 아닌가? [하느님 자비심, 파우 ... |1| 2024-11-23 장병찬 110
177846 † 중개의 고통과 불타는 사랑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] |1| 2024-11-23 장병찬 100
177845 † 하느님의 마음을 상하게 해 드린 것에 대해 용서를 빌었다. [하느님 자 ... |1| 2024-11-23 장병찬 110
17784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4-11-22 김명준 230
177837 ■ 저 세상 부활을 이 세상 선행에서 / 연중 제33주간 토요일(루카 20 ... 2024-11-22 박윤식 630
177836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33주간 토요일: 루카 20, 27 - ... 2024-11-22 이기승 753
177834 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'강도들의 소굴'로 만들어 버렸다. 2024-11-22 주병순 230
177833 [연중 제33주간 금요일] 2024-11-22 박영희 774
177832 연중 제33주간 토요일 |2| 2024-11-22 조재형 2554
177828 신앙인답게 묵상 내용을 나누는 아름다운 장소가 되길 바라면서[2탄] |1| 2024-11-22 박윤식 1444
177838     차분히 묵상 내용을 나누는 아름다운 장소가 되길 바라면서 |1| 2024-11-22 박윤식 492
177830     Re:신앙인답게 묵상 내용을 나누는 아름다운 장소가 되길 바라면서[2탄] 2024-11-22 최원석 940
17782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4-11-22 김명준 440
177826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11월 22일]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죄를 생각 ... 2024-11-22 이기승 783
177825 참 좋은 마음의 길동무 2024-11-22 김중애 1182
177824 겸손(謙遜)에 대하여(1) 2024-11-22 김중애 962
1778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1.22) 2024-11-22 김중애 1825
177822 매일미사/2024년11월 22일금요일 [(홍)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... 2024-11-22 김중애 320
17782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9,45-48 /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... 2024-11-22 한택규엘리사 150
177820 성전 정화 |1| 2024-11-22 최원석 971
177831     Re:성전 정화 2024-11-22 최원석 300
177819 † 하느님 자비의 샘을 피난처로 삼으십시오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... |1| 2024-11-22 장병찬 160
177818 † “영성체를 통해 우리 안에 일어나는 신비는 오직 천국에서만 깨닫게 될 ... |1| 2024-11-22 장병찬 200
177817 이영근 신부님_“나의 집은 기도의 집이 될 것이다.”(루카 19,46) 2024-11-22 최원석 965
177816 † “매일 방문하는 나 (예수) 하나로 족하지 않느냐?” [하느님 자비심, ... |1| 2024-11-22 장병찬 180
177815 † “주님의 자비를 신뢰하고, 주님의 그 모든 약속을 상기합니다.” [하느 ... |1| 2024-11-22 장병찬 80
177814 반영억 신부님_성전을 지킵시다 2024-11-22 최원석 955
177813 이수철 신부님_성전정화 |2| 2024-11-22 최원석 116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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