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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9132 꽃동네에서 사랑을 배웠습니다. 2003-12-01 황명구 39725
59134     [RE:59132] 2003-12-01 하경호 1155
59131 잠언8:1-36 2003-12-01 최명희 632
59128 잠언7:1-27 2003-11-30 최명희 551
59126 대림절 젊은이 피정 2003-11-30 진마리 1281
59133     [RE:59126]안드레아 수녀님께~♡ 2003-12-01 황미숙 400
59109 ●안지현님께 건의합니다. 2003-11-30 정원경 81918
59108 1. 감자의 영성 2003-11-30 배봉균 23412
59107 피부노화의 예방과 치료 2003-11-30 변승우 1420
59106 평화방송 TV 프로그램 안내 2003-11-30 변승우 690
59105 은범이의 사랑과 희망 2003-11-30 김병진 1647
59103 12월 서울교구 제7지구 혼인강좌 안내 2003-11-30 김중원 871
59100 극단적인, 편향된 사고의 잘못 2003-11-30 박여향 55825
59101     [RE:59100] 2003-11-30 하경호 1592
59099 잠심의 유혹 2003-11-30 하경호 2434
59098 고척성당 무슨일있었나! 2003-11-29 한인수 8070
59096 시복시성126위중 76,김종한 안드레아 2003-11-29 신성구 821
59095 시복시성126위중 75,구성렬바르바라 2003-11-29 신성구 721
59093 등이 굽은 성모님 2003-11-29 장정원 35719
59091 대림 시기 2003-11-29 김근식 1552
59089 전례력의 마지막 날을 보내며 2003-11-29 김근식 1200
59088 연령성월 순교 묘지 순례 2003-11-29 김근식 940
59087 지혜서 14;1-15;19 2003-11-29 진복자 592
59081 ▶꽃동네존재자체가죄악이다.인권유린이다.(오신부의두번째죄악) 2003-11-29 안지현 70710
59094     영혼의 리필 2003-11-29 하경호 1605
59074 ★★★축2주년 젊은이 성체 조배의 밤 행사 초대장★★★ 2003-11-29 전지선 960
59073 대림절은 기다림만의 시기가 아니다. 2003-11-29 유웅열 2713
59072 "아저씨 담배 한개만 주세요" 2003-11-29 정규환 2724
59071 잠언6:1-35 2003-11-29 최명희 702
59069 저의 홈페이지 개설 했어요 2003-11-28 정복례 1932
59064 지혜서 12;1-13;19 2003-11-28 진복자 933
59063 12월 성소모임 2003-11-28 삼성산성령수녀원 650
59062 제16차 직장여성 무료피정 안내 2003-11-28 삼성산성령수녀원 740
59061 청담동성당의 성음악의 향연 2003-11-28 김근식 140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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