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46 아낌없이 주는 나무***펀글 2000-06-29 조진수 5827
1417 박수를 치는데 두손이 필요한건 아니다.***펀글 2000-07-12 조진수 4447
1427 감옥에서 온 편지***펀글 2000-07-14 조진수 5407
1484 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 2000-07-28 김혜연 2,4827
1496 내가 만일 대학을 포기 한다면? 2000-07-29 안재홍 3857
1500 인연... . 2000-07-31 최도현 6637
1513 시계 2000-08-02 안재홍 4997
1519 당신생각에... 2000-08-04 김찬우 5507
1523 카톨릭 신자인게 자랑스럽습니다. 2000-08-06 장경윤 5117
1532     [RE:1523]저도 다녀왔어요 2000-08-08 김지현 571
1551 임옥식언니 병문안을 다녀와서 2000-08-11 석영미 3567
1558 레지오주회실촛불 이렇게... 2000-08-12 원영순 4027
1568 누군가와 함께 라면 2000-08-16 신혜영 6277
1582 들꽃 2000-08-19 최용석 4937
1593 장미 100 송이 2000-08-22 조진수 6297
1653 * 비가 내립니다. 2000-08-29 이정표 5967
1693 벙거지 모자 2000-09-02 김나혜 4157
1698 * 사랑과 친절로 교육하고 가르치라 -아서 쥬니어 * 2000-09-04 채수덕 3927
1736 홀로서기....(dear이은선님...) 2000-09-12 이영아 5357
1783 편안한 시 한 편 2000-09-22 백창기 5607
1886 아래 개꼬리 이야기 2000-10-11 김지은 9837
1887     [RE:1886]민감한 반응... 2000-10-11 맹미선 2041
2029 겨울의 문턱에서 "생각하는 글" 2000-11-07 전병주 5227
2030 * 문제투성이 * 2000-11-07 채수덕 3537
2047 기다리는 사랑(편안한 시 한편-11) 2000-11-09 백창기 6337
2126 미사 2000-11-26 로사리아 4147
2152 위대한 사랑이란... 2000-12-06 남중엽 5417
2177 철길 2000-12-11 조진수 4217
2194 95년 산타영감의 배달사고 2000-12-14 권성열 4957
2206 가시고기1장2절 2000-12-15 이근재 4717
2220 뜨거운 눈물이..... 2000-12-17 이우정 5317
2228     저희도 똑같은 고민을 하는걸요! 2000-12-18 금영진 801
2292        [RE:2228] 2000-12-30 이우정 270
2237 한해를 마무리 하면서... 2000-12-19 고도남 46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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