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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8914 축복은 사명입니다 |2| 2007-02-24 장병찬 1563
108935 ◁ [성체조배 - 제31일] : 지극히 자애로우심으로 우리를 기다리시는 예 ... 2007-02-26 오유순 1560
109014 불어성경공부반이 없을까요? |1| 2007-03-01 이원옥 1560
109417 만종의 바구니 / 섬김의 흔적 |2| 2007-03-22 장병찬 1563
110045 성경과 성전과 교도권 / (공의회 교의 선포 중요성) |10| 2007-04-20 장이수 1562
110380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 2007-04-28 강점수 1561
111698 한국천주교회228주년기념제거행 |3| 2007-06-27 박희찬 1564
111920 8/20-27 몽골피정 살레시오 이호열 시몬 신부님 2007-07-11 정규환 1560
112489 일본어미사 2007-08-01 윤호용 1560
112518     Re:일본어미사 |1| 2007-08-03 송주현 1480
112710 8월15일(수) 천진암 성지 [무궁화 축제] 2007-08-11 박희찬 1562
113420 전례(꽃꽃이) 회의록 양식을 구 합니다. 2007-09-09 김숙희 1560
113873 아낌없는 마음으로 오늘에 살자 |1| 2007-10-09 박남량 1562
114011 베네딕토 16세: 자연법이 민주주의의 기본이 되어야 함 2007-10-18 박여향 1563
114017     긍정적, 발전적 시각으로 교회를 바라보시기를 2007-10-18 박여향 744
114012     Re: 교황님만이 "홀로" 바른말씀을 하고 계시는군요... 2007-10-18 김신영 1511
114014        분명한 것은...^^ |7| 2007-10-18 유재범 1812
115412 [12월 전시소식] 사해사본과 그리스도교의 기원展을 소개합니다 2007-12-17 정연정 1560
116060 [강론] 주님 공현 대축일 (김용배신부님) 2008-01-05 장병찬 1562
117192 거룩한 얼굴 9일 기도(9일 째, 2월 4일) 2월5일은 예수님 거룩한 얼 ... 2008-02-04 김흥준 1560
118955 전문가 가르침에 순종함이 참된 신앙의 첩경 2008-03-30 박여향 1569
118964 눈동자 나오게 찍어주세요...ㅇ. 2 |14| 2008-03-30 배봉균 1567
119029 2008-04-01 조용훈 1562
119033 '성인통공'을 '여신숭배'로 변질시키는 [교만한 그들] |3| 2008-04-01 장이수 1562
119842 "아무나 죽이고 싶었다" 여고생 묻지마 살인 충격 2008-04-27 강영택 1560
119884 버려야 할 다섯 가지 마음 2008-04-29 노병규 1563
121250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 |1| 2008-06-13 강점수 1564
122003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 |1| 2008-07-08 주병순 1563
122765 "신앙을증거하는삶을살아간다"는건,어떻게살아가는것을말하는것일까? |2| 2008-08-06 이태화 1562
122827 진리는 하나 주인은 누구일까? |3| 2008-08-07 문병훈 1563
123108 복중독서 |3| 2008-08-14 박창영 1562
124499 한가위 |7| 2008-09-13 최태성 1567
124706 하느님 나라와 교회의 관계 유일성 [교황청 신앙교리성] 2008-09-17 장이수 1561
126764 오늘은 당신 앞에 |2| 2008-11-05 박명옥 15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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