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45734 |
내가 먹는 빵은 물질이지만, 내어주면 영혼의 빵이 됩니다-윤경재
|6|
|
2009-04-29 |
윤경재 |
756 | 13 |
45871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무지개
|7|
|
2009-05-06 |
김현아 |
974 | 13 |
45936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는 길이요, 진리요, 생명이다
|6|
|
2009-05-08 |
김현아 |
904 | 13 |
46309 |
5월 23일 부활 제6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|
2009-05-22 |
노병규 |
713 | 13 |
46317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|7|
|
2009-05-23 |
이미경 |
799 | 13 |
46335 |
5월 24일 주님 승천 대축일(홍보주일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|1|
|
2009-05-24 |
노병규 |
903 | 13 |
46565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율법의 처음과 끝
|8|
|
2009-06-04 |
김현아 |
950 | 13 |
46693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조각 안의 모든 것
|5|
|
2009-06-10 |
김현아 |
916 | 13 |
46695 |
쫓기듯 살지 말 것. -송봉모 신부-
|4|
|
2009-06-10 |
유웅열 |
911 | 13 |
46696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|4|
|
2009-06-10 |
이미경 |
1,043 | 13 |
46944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|8|
|
2009-06-20 |
이미경 |
1,010 | 13 |
47007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|2|
|
2009-06-23 |
이미경 |
1,054 | 13 |
47455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|1|
|
2009-07-13 |
이미경 |
1,207 | 13 |
47583 |
7월 18일 연중 제15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|1|
|
2009-07-17 |
노병규 |
726 | 13 |
47629 |
7월 20일 연중 제16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|1|
|
2009-07-19 |
노병규 |
863 | 13 |
47637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|2|
|
2009-07-20 |
이미경 |
976 | 13 |
47756 |
7월 25일 토요일 성 야고보 사도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|
2009-07-24 |
노병규 |
798 | 13 |
47779 |
7월 26일 연중 제17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|
2009-07-26 |
노병규 |
854 | 13 |
47781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오천명을 먹기신 기적
|5|
|
2009-07-26 |
김현아 |
913 | 13 |
47836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|13|
|
2009-07-28 |
이미경 |
1,213 | 13 |
47874 |
7월 30일 연중 제17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|
2009-07-29 |
노병규 |
930 | 13 |
47943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|5|
|
2009-08-01 |
이미경 |
899 | 13 |
48089 |
우주와의 일체감. -스즈키 히데코 수녀-
|2|
|
2009-08-06 |
유웅열 |
825 | 13 |
48173 |
8월 9일 연중 제19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|1|
|
2009-08-09 |
노병규 |
785 | 13 |
48262 |
8월 12일 연중 제19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|1|
|
2009-08-12 |
노병규 |
1,054 | 13 |
48267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|11|
|
2009-08-12 |
이미경 |
1,457 | 13 |
48294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|9|
|
2009-08-13 |
이미경 |
1,175 | 13 |
48489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부르심과 선택
|4|
|
2009-08-20 |
김현아 |
1,197 | 13 |
48728 |
나, 지금 떨고있니?
|6|
|
2009-08-29 |
이인옥 |
631 | 13 |
49047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|5|
|
2009-09-12 |
이미경 |
1,411 | 1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