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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71 |
10월 7일 복음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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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9-10-07 |
장재용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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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11 |
생명의 길과 죽음의 길(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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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0-03-09 |
상지종 |
2,574 | 6 |
3962 |
몰래 떠나신 수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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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08-19 |
양승국 |
2,574 | 23 |
3985 |
목숨조차 내던지는 사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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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08-28 |
양승국 |
2,574 | 27 |
99003 |
교회란 무엇인가? (루카 5,1-11) -故유광수 신부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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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9-03 |
김종업 |
2,574 | 5 |
108552 |
♣ 12.8 목/ 깨끗하고 순수한 영혼과 사랑의 순종으로 - 기 프란치스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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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07 |
이영숙 |
2,574 | 8 |
108836 |
도반道伴 관계의 사랑 -주님과의 연정戀情, 친구와의 우정友情- 이수철 프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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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21 |
김명준 |
2,574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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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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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4-08 |
최원석 |
2,574 | 0 |
113535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7.3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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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30 |
김중애 |
2,574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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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년 8월 28일(불행하여라, 너희 눈먼 인도자들아!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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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8-28 |
김중애 |
2,574 | 0 |
121618 |
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토마스 사도 축일)『 보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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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7-02 |
김동식 |
2,574 | 1 |
126718 |
예수께서 막달라 마리아에게 말씀하신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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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1-11 |
박현희 |
2,57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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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하느님을 체험한 성서의 여인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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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9-09-16 |
박선환 |
2,573 | 4 |
3746 |
충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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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06-04 |
양승국 |
2,573 | 20 |
106843 |
모든 것에는 때가 있다 -때를 아는 지혜,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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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9-23 |
김명준 |
2,573 | 12 |
108361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깨어 있어야 만날 수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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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1-28 |
김혜진 |
2,573 | 4 |
119416 |
♣ 4.1 주일/ 죽음과 절망을 넘어 생명과 희망으로 - 기 프란치스코 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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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3-31 |
이영숙 |
2,573 | 2 |
121024 |
2018년 6월 9일(마리아는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였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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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6-09 |
김중애 |
2,57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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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.13.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말씀을 지키는 이들이 오히려 행복하다 -양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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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0-13 |
송문숙 |
2,57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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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모님과 함께 사탄을 물리치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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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1-06 |
김철빈 |
2,573 | 0 |
1140 |
처음의 그 마음 그대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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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9-12-21 |
김종연 |
2,572 | 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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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믿으려거든 전하라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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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23 |
김현아 |
2,572 | 7 |
141366 |
연중 제28주간 월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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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11 |
조재형 |
2,572 | 14 |
1140 |
예수님을 만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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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20 |
장형순 |
2,57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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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예수님을 만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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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09 |
이갑기 |
1,14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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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족들을 생각하며(사순 1주 토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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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-03-10 |
상지종 |
2,571 | 2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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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6.0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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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6-02 |
김중애 |
2,571 | 4 |
128709 |
기쁨을 주는 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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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4-01 |
김중애 |
2,571 | 1 |
139011 |
연중 제12 주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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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20 |
조재형 |
2,571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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축복의 통로가 돼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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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7-15 |
김중애 |
2,57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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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, 살레시오회 : 진정 다시 한번 새출발해보고 싶습니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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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5-22 |
박양석 |
2,571 | 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