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71 10월 7일 복음묵상 1999-10-07 장재용 2,5744
1211 생명의 길과 죽음의 길(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) 2000-03-09 상지종 2,5746
3962 몰래 떠나신 수녀님 2002-08-19 양승국 2,57423
3985 목숨조차 내던지는 사랑 2002-08-28 양승국 2,57427
99003 교회란 무엇인가? (루카 5,1-11) -故유광수 신부- |1| 2015-09-03 김종업 2,5745
108552 ♣ 12.8 목/ 깨끗하고 순수한 영혼과 사랑의 순종으로 - 기 프란치스코 ... |2| 2016-12-07 이영숙 2,5748
108836 도반道伴 관계의 사랑 -주님과의 연정戀情, 친구와의 우정友情- 이수철 프란 ... |4| 2016-12-21 김명준 2,5748
111328 결핍 2017-04-08 최원석 2,5740
11353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7.30) 2017-07-30 김중애 2,5744
114242 2017년 8월 28일(불행하여라, 너희 눈먼 인도자들아!) 2017-08-28 김중애 2,5740
121618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토마스 사도 축일)『 보지 ... |5| 2018-07-02 김동식 2,5741
126718 예수께서 막달라 마리아에게 말씀하신다 2019-01-11 박현희 2,5740
919 [하느님을 체험한 성서의 여인들] 1999-09-16 박선환 2,5734
3746 충격 2002-06-04 양승국 2,57320
106843 모든 것에는 때가 있다 -때를 아는 지혜,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 ... |6| 2016-09-23 김명준 2,57312
10836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깨어 있어야 만날 수 있다 |2| 2016-11-28 김혜진 2,5734
119416 ♣ 4.1 주일/ 죽음과 절망을 넘어 생명과 희망으로 - 기 프란치스코 신 ... |6| 2018-03-31 이영숙 2,5732
121024 2018년 6월 9일(마리아는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였다) 2018-06-09 김중애 2,5730
124208 10.13.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말씀을 지키는 이들이 오히려 행복하다 -양 ... 2018-10-13 송문숙 2,5730
124863 성모님과 함께 사탄을 물리치자 2018-11-06 김철빈 2,5730
1140 처음의 그 마음 그대로 1999-12-21 김종연 2,57214
13844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믿으려거든 전하라! |3| 2020-05-23 김현아 2,5727
141366 연중 제28주간 월요일 |11| 2020-10-11 조재형 2,57214
1140 예수님을 만났습니다. |4| 2008-10-20 장형순 2,5720
1153     Re:예수님을 만났습니다. 2008-11-09 이갑기 1,1440
2073 가족들을 생각하며(사순 1주 토) 2001-03-10 상지종 2,57124
1208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6.02) 2018-06-02 김중애 2,5714
128709 기쁨을 주는 삶 |1| 2019-04-01 김중애 2,5711
139011 연중 제12 주일 |9| 2020-06-20 조재형 2,57110
139510 축복의 통로가 돼라. 2020-07-15 김중애 2,5710
147062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, 살레시오회 : 진정 다시 한번 새출발해보고 싶습니까 ... |1| 2021-05-22 박양석 2,57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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