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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3663 함께 할 합창 단원들을 찾습니다... 2007-09-26 정광원 1550
113945 성 요셉의 중재로 일어난 기적 |2| 2007-10-14 이현숙 1553
114312 만남 속에서 이루어지는 삶 2007-11-02 박남량 1553
115309 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았다. 2007-12-13 주병순 1553
115351 [12월 전시소식] 사해사본과 그리스도교의 기원展을 소개합니다 2007-12-14 이민희 1550
115940 죄란 무엇이가? |1| 2007-12-31 김석진 1551
116559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, 사랑의 어머니 우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! |4| 2008-01-19 안성철 1556
116744 증오의 문화를 자제해야... |4| 2008-01-23 노상대 1551
116771     Re:우리나라에 한겨레 라는 신문사도 있나요? |2| 2008-01-24 박영진 620
116745     식사는 꼭꼭 챙기미 하세이~ |7| 2008-01-23 김영희 1663
118274 이 시대의 성 나자렛 가정으로 불리운 우리 |3| 2008-03-13 안성철 1552
118916 남을 칭찬할수 있는 넉넉함.. |5| 2008-03-29 노병규 1553
119109 우리에게 예수님을 주시는 분 ; 사제 2008-04-03 장병찬 1555
119321 역경에 처한 형제에게 2008-04-10 장병찬 1555
120241 [강론] 성령 강림 대축일 - 성령을 받으시오 (김용배신부님) |2| 2008-05-10 장병찬 1556
120633 내 믿음이 나를 만든다 |1| 2008-05-22 노병규 1553
121210 가정폭려전문상담원교육(여가부인정) 2008-06-11 곽이영 1552
121480 너희는 육신을 죽이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. 2008-06-22 주병순 1555
121917 7월 5일,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 2008-07-04 장병찬 1557
122688 인사동 성물공예 최신뉴스 2008-08-04 강은주 1550
123476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으면 2008-08-24 곽운연 1553
123819 '사시기'란? |1| 2008-08-31 이용수 1550
123989 오늘 봉헌을 시작하면 10월 7일 봉헌합니다. |5| 2008-09-04 이현숙 1556
124032 용소는 사랑의 완성이래요 |2| 2008-09-04 박명옥 1551
124957 아빠~! 저 아저씨 웃기는 아저씨죠~? |6| 2008-09-22 배봉균 1557
124974     Re : 아빠~! 저 아저씨 웃기는 아저씨죠~? |4| 2008-09-22 배봉균 1344
125405 함께 해요^^ 2008-10-01 김정근 1550
127766 더욱 바빠진 나눔들... |1| 2008-12-01 박창순 1554
129153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 |5| 2009-01-02 강점수 1556
131960 "이 성전을 허물어라." |2| 2009-03-15 임봉철 1555
132181 분홍겹매화 |4| 2009-03-23 한영구 1553
132975 예수 부활 하셨도다 알렐루야 |1| 2009-04-12 문병훈 1554
133453 곡명을 알고 싶어요... |2| 2009-04-24 이희연 15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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