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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9463 신랑 친구는 신랑의 목소리를 듣게 되면 크게 기뻐한다. |2| 2009-01-10 주병순 1545
129618 이스라엘 하마스전쟁은 언약불이행의 대가인가? |6| 2009-01-15 강근용 1541
12965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 |1| 2009-01-16 강점수 1547
129700 향심기도(침묵) 소개 피정 2009-01-17 문지애 1540
130161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 2009-01-30 강점수 1548
130363 <2월4일 연중 제4주 수요일..>성인님들.. |5| 2009-02-03 정유경 15410
130369     Re:<2월4일 연중 제4주 수요일..>성인님들.. 2009-02-03 곽운연 596
130854 여름캠프 2009-02-11 박주현 1540
130975 한국 천주교 CCM 찬양사도 협의회 교육에 초대합니다. 2009-02-14 고흥근 1540
131484 예수님 거룩하신 얼굴 신심의 역사와 거룩한 얼굴 성녀들 |1| 2009-02-26 김흥준 1541
132173 벌써 시원하게 느껴지는 분수(噴水) |10| 2009-03-23 배봉균 15410
132175     Re : 벌써 시원하게 느껴지는 분수(噴水) |7| 2009-03-23 배봉균 467
132727 '사랑으로 십자가를 지는...' 2009-04-07 임봉철 1545
132752 2009년 갈릴래아 축제 2009-04-07 이순용 1541
132928 성토요일 ; 여기에 계시지 않는다 |2| 2009-04-11 곽운연 1543
132965 달라이라마의 환생, 그리스도의 부활 |3| 2009-04-12 배봉균 1548
133774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 |1| 2009-05-01 강점수 1543
135106 교회는 [ 정치도 아닌 정당(당리당략) ]의 '하수인' 아닙니다 |2| 2009-05-26 장이수 15410
135110     무덤으로 가져가서 함께 파 묻을 수 없는 것 [정의] |2| 2009-05-26 장이수 957
135498 불국사 다람쥐 2 |4| 2009-06-01 배봉균 1549
135614 가요를 트럼펫색소폰으로 |1| 2009-06-02 신성자 1542
137027 사랑이 뭐 길래 |2| 2009-06-29 최태성 1541
138265 최후심판 2009-07-29 장병찬 1543
138392 나에게 오는 사람은 결코 배고프지 않을 것이며, 나를 믿는 사람은 결코 목 ... |2| 2009-08-02 주병순 1545
138453 노래 다 부르기 운동 = 노다부 운동 |2| 2009-08-04 손재수 1540
138597 펜타스(꽃) |2| 2009-08-08 한영구 1543
140233 수련 (睡蓮) |6| 2009-09-19 배봉균 1547
140570 별난 모습 |6| 2009-09-26 배봉균 1548
141243 양지의 학문----왕양명 |2| 2009-10-11 박승일 1542
142637 로마교회(로마가톨릭교회,천주교회)안에는,과연"언론사상표현의자유"가있는가. 2009-11-10 안정기 1547
143975 교회와 하느님 [제2차 바티칸공의회 문헌 / 미혹경계] 2009-12-02 장이수 1548
145748 오늘 너희 구원자가 태어나셨다. 2009-12-24 주병순 1546
145964 싸우면 축복을 잃습니다 2009-12-26 박재용 15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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