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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포 고촌 성모동산, 새 신부님들의 안수미사 모습......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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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26 |
이은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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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언자적 삶 -하느님과 이웃에 활짝 열린 마음의 눈과 귀- 이수철 프란치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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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4-01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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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늘에 계신 저희 아버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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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6-21 |
최원석 |
2,59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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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리와 바리사이의 기도 ..꼿꼿이와 가슴을 치며 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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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3-13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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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복된 삶] (33/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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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9-11-16 |
박선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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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해자의 길, 순교자의 길(연중 26주 화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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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0-10-03 |
상지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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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 행복, 영원한 행복 -주님과의 만남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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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8-24 |
김명준 |
2,591 | 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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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의 자비심에 대한 5단기도 방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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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01 |
김중애 |
2,59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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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송이 작은 풀꽃 안에 긷든 기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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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-07-21 |
양승국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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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기정사도요한신부(주님 캠페인에 참여합시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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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8-17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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환대의 구조 -들음, 회개, 환대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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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0-10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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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시려는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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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11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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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깨어있음은 사랑을 삶의 유일한 원칙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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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1-30 |
김현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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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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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5-23 |
조재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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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어나 가운데로 나오시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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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01-23 |
상지종 |
2,589 | 2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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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장님과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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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-11-08 |
마남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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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.17."나는 너에게 빚을 다 탕감해 주었다." - 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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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8-17 |
송문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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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늘 깨어 있으면서 믿음의 생활을 / 연중 제21주간 목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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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8-31 |
박윤식 |
2,58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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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10.기도."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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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3-10 |
송문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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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들어 올려 질 때만 줄 수 있는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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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6-19 |
김현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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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여 (요한 3.14-1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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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5-01 |
김종업 |
2,58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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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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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1-21 |
조재형 |
2,589 | 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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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정중의 작은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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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9-11-01 |
강대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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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런 신부님 계시면 어디 나와보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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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-12-06 |
양승국 |
2,588 | 2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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착한 목자 배문한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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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04-22 |
양승국 |
2,588 | 2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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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직 살아볼만한 세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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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-03-01 |
양승국 |
2,588 | 3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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벙어리를 고치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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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09-17 |
박용귀 |
2,588 | 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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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Re:벙어리를 고치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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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09-18 |
은표순 |
1,05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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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벙어리를 고치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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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09-17 |
이미영 |
1,154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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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이순의님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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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09-17 |
박묘양 |
1,612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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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 다시 이순의님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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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09-17 |
박묘양 |
1,466 | 3 |
| 12929 |
Re: 다시 이순의님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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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0-17 |
이화정 |
929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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삭제를 하시면 매너가 아니지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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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09-17 |
이순의 |
1,611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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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287) '17.7.21. 금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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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21 |
김명준 |
2,588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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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마음 중심에 무엇이 있는가?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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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5-22 |
김중애 |
2,588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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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웅렬신부(하느님이 나를 선택하신 이유를 잊지 맙시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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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6-07 |
김중애 |
2,588 | 2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