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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6926 신앙상실의 시대(펀글) 2003-09-14 황명구 1154
56925 스바니야 1;1-18 2003-09-14 진복자 552
56923 차례 2003-09-14 염춘섭 1440
56924     [RE:56923] 2003-09-14 최명희 800
56922 내 두 팔에 대한 명상 2003-09-14 지요하 95917
56921 `양심적 병역기피' 구제놓고 종교계 갈등 2003-09-14 박현수 1380
56919 오래전에 사라진 내탓이오... 2003-09-14 이성훈 51040
56917 한총련학생의 자백(펀글) 2003-09-14 황명구 2727
56911 이사온 사람에 대하여 2003-09-14 하경호 2293
56908 마태오5:27-37 2003-09-13 최명희 1235
56907 시복시성126위중 52,김광옥 안드레아 2003-09-13 신성구 1046
56904 NO56897 장기항 님의 의견에 동의하면서. 2003-09-13 정영일 1827
56903 조선일보아니면... 2003-09-13 양대동 2549
56901 하바꾹 1;1-3;19 2003-09-13 진복자 934
56897 너무 지나친 거 같아서 호소합니다. 2003-09-13 장기항 73230
56902     호소라고 하시니 2003-09-13 이상윤 22413
56914     잘난척 하지 말라구요? 2003-09-14 박정욱 1934
56895 주님의 십자가는 구원의 증표 연중 24주일 나해 2003 9 .14 2003-09-13 진연자 1303
56894 * 올해는 중추가절이 아닙니다. 2003-09-13 이정원 1613
56883 지나가는 개가 정말로 웃을까? 2003-09-12 김일영 1,37817
56884     [RE:56883] 2003-09-12 하경호 1883
56887        [RE:56884]경호형님을위한두가지조언 2003-09-13 장준호 1391
56881 역시 조선일보야... 2003-09-12 이상윤 1,24417
56879 나훔 1;1-3;18 2003-09-12 진복자 1233
56878 신앙교육 지도자를 위한 교육프로그램 2003-09-12 김정희 1352
56877 '성서사십주간' 있는 본당?? 2003-09-12 정경화 2181
56876 시복시성126위중 51,이국승 바오로 2003-09-12 신성구 1525
56875 마태오5:17-26 |1| 2003-09-12 최명희 976
56870 마태오5:1-16 2003-09-12 최명희 1086
56868 집착에 대하여... 2003-09-11 황미숙 64426
56867 무서운 매미를 잡읍시다! 2003-09-11 이현철 80536
56869     [RE:56867] 2003-09-11 김명순 2198
56866 칭기스칸의 편지 (옮긴글 2003-09-11 송수일 2554
56864 부안군사태(펀글) 2003-09-11 김성미 2646
56863 RE:56850]아버지가 울던 추석날 2003-09-11 이현철 41821
56860 [공지]게시판 사용원칙 및 일부아이디 폐쇄안내 2003-09-11 굿뉴스 44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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