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4307 나이가 가져다 준 선물 |1| 2018-12-28 김현 7682
94306 늙음도 멋지고 유쾌하게 살다보면 늙음도 달아나버린다. 2018-12-28 유웅열 5121
94305 ★ *완덕으로 나아가는 지름길* |1| 2018-12-28 장병찬 7780
94302 [복음의 삶] '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빨리 달려 무덤에 먼저 다다랐다.' 2018-12-27 이부영 8770
94301 [영혼을 맑게] “그렇게 무시하고 잔소리만 해대는 아내를 언제까지 참아야 ... 2018-12-27 이부영 8710
94300 전례력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 2018-12-27 박도연 5011
94298 성모님 앞에서 울고 계시는 자매님을 보면서~ 2018-12-27 류태선 5551
94297 꼭!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. |1| 2018-12-27 유웅열 6833
94296 지난 한해를 추억 속 향수로 묻어두고 2018-12-27 김현 5941
94295 기대치 않았던 사랑,그건 기적이었다 |1| 2018-12-27 김현 6782
94294 ★ 예수님 따라 사는 삶 |1| 2018-12-27 장병찬 7250
94293 [복음의 삶] '믿으면 다 이루어집니다.' 2018-12-26 이부영 7420
94292 [영혼을 맑게] '소중한 하루하루' 2018-12-26 이부영 7690
94291 오손도손 성가대회가 열려 2018-12-26 유재천 5170
94290 거지가 들려 준 교훈 2018-12-26 유웅열 8053
94289 바람이 지나가면 그 소리를 남기지 않는다 |2| 2018-12-26 김현 6482
94288 한해를보내는마음 2018-12-26 김현 6930
94287 ★ 세월을 아껴 해야 할 일 |1| 2018-12-26 장병찬 7590
94286 목자들의 경배 2018-12-25 박현희 4691
94285 좋은 글(명언) |3| 2018-12-25 허정이 6912
94283 감사 2018-12-25 허정이 5411
94279 노년생활 비교 하지 않기 |2| 2018-12-25 유웅열 6053
94278 [복음의 삶] '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.' 2018-12-25 이부영 6480
94277 [영혼을 맑게] '성탄절' 2018-12-25 이부영 6710
94276 따뜻한 말 한마디가 그리운 시간들 속에서 |2| 2018-12-25 김현 6422
94275 파파노의 성탄절 [감동이야기] |1| 2018-12-25 김현 7222
94274 재밋는 일들 |1| 2018-12-25 유재천 4892
94273 ★ 명품 인생 |1| 2018-12-25 장병찬 6631
94272 생각 속에 떠오른 인생이란? |1| 2018-12-24 유웅열 5932
94271 [복음의 삶] '주 이스라엘의 하느님께서는 찬미받으소서.' 2018-12-24 이부영 60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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