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9909 † 예수 수난 제17시간 (오전 9시 - 10시) 가시관을 쓰신 예수님. ... |1| 2021-08-06 장병찬 1,2640
41144 몸이 가는 길, 마음이 가는 길 |7| 2009-01-07 김미자 1,2639
42988 새벽 편지 |2| 2009-04-13 김미자 1,2635
47858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|4| 2009-12-18 김미자 1,2638
85997 ▷ 한걸음 떨어져서 가면 |2| 2015-10-12 원두식 1,2637
90749 삶을 이기는 기술 긍정적 사고가 승리자를 만듭니다 |2| 2017-10-01 김현 1,2633
91050 인간 최고의 미덕 2017-11-11 유웅열 1,2630
93032 사랑하라,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. |1| 2018-07-11 김현 1,2633
93417 암을 고치러 해외로 가는 이들 |3| 2018-08-30 유재천 1,2631
97003 ★★ [고해는 자주 할 것](6) |1| 2020-03-12 장병찬 1,2631
31408 * 내가 기억하니까요 ... |9| 2007-11-19 김성보 1,26210
38921 ** 우리가 따뜻한 피로 흐르는 강물이 되어 ... |13| 2008-09-27 김성보 1,26215
68876 삶의 지혜 28가지 |1| 2012-02-23 원근식 1,2628
89463 좋은 친구는 인생의 보배 2017-02-23 김현 1,2621
89987 <스크랩>◐ 난 이제 연필이 필요 없어요 ◑ 2017-05-20 박춘식 1,2623
90596 어느 마을에 유명한 의사의 유언 |3| 2017-09-05 김현 1,2623
90655 무거우면 내려놓으면 되지 |1| 2017-09-14 노병규 1,2621
91280 끊임없는 반복에 깃든 가치 2017-12-21 김철빈 1,2620
94577 ★ *나의 말뜻을 알아듣는 자가 너무 적다* |1| 2019-02-08 장병찬 1,2620
97508 마음의 소리 |2| 2020-07-21 강헌모 1,2621
97592 빨간 주머니 노랑 주머니 '시집가는 딸에게/부부란 그뜻 늙어보면 안다 |2| 2020-08-04 김현 1,2621
99445 아버지의 마중 |3| 2021-03-28 강헌모 1,2623
101003 우리 마음 |3| 2022-06-08 유재천 1,2622
101083 † '창조 피앗'과 '구원 피앗' 및 '하느님 뜻 피앗’ - [하느님의 뜻 ... |1| 2022-07-05 장병찬 1,2620
28138 ◑중년에 마주친 사랑... |4| 2007-05-21 김동원 1,2618
28443 영원히 들어도 좋은 말 |4| 2007-06-07 원근식 1,2614
42119 아버지의 눈물 |2| 2009-02-22 노병규 1,26112
46094 평화, 행복, 기쁨 |2| 2009-09-10 김미자 1,26111
89365 정이 있는 나라 2017-02-04 유재천 1,2612
94453 ★ 만종의 바구니 / 섬김의 흔적 |1| 2019-01-19 장병찬 1,26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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