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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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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수
12717
RE:아래 김수찬님
2000-08-07
김수호
772
41
12728
[RE:12717]과연...
2000-08-07
박을운
155
1
12772
[RE:12717]수호야...보아라
2000-08-09
김수찬
132
0
14031
★용서★라는 어려운 사랑...
2000-09-20
송석진
871
41
15792
†유리창이 깨진 명동대성당..
2000-12-20
김베드로
1,379
41
15864
한통은 입을 다물어야 한다!
2000-12-21
조한수
1,003
41
16631
★ 게시판에 그림&음악 넣는법~♬ 』
2001-01-10
최미정
1,167
41
18618
★ 내숭떠는 女子의 이유있는 변신♬』
2001-03-18
최미정
923
41
18661
[RE:18618]당신의 자리내어 주는 사랑...
2001-03-20
김성은
144
2
19170
청량리 본당 공동체의 어려움...
2001-04-03
이성훈
1,525
41
20434
주여! 이들을봐서라도 저흴 용서하소서!
2001-05-19
김지선
743
41
22951
[RE:22944] 강철한님
2001-07-26
정원경
523
41
22956
김광호님그럼 진실된사제는 어떤분들 입니까.
2001-07-26
박난서
649
41
22977
강철한님 저희 회사에 오시겠습니까?
2001-07-26
정원경
780
41
23761
★ 신부님 ~♡ 나... 그대를...! 』
2001-08-23
최미정
2,297
41
24242
이기훈님께
2001-09-12
정원경
875
41
24256
[RE:24242]맞습니다. 백번...
2001-09-12
김지선
253
6
24263
[RE:24256]힘이 납니다! ^^
2001-09-12
정원경
161
4
25276
★ 가을 동화... 남겨진 추억들은...! 』
2001-10-14
최미정
1,247
41
25325
[RE:25276]무력함..그러나...희망
2001-10-15
김성은
255
9
25329
[RE:25325]★ 다정한 친구 베드로!』
2001-10-16
최미정
185
2
25286
김성국 형제께 답합니다.
2001-10-14
지요하
881
41
25778
정원경님께 드리는 글.
2001-10-26
요한
1,059
41
25781
[RE:25778]편들기라...
2001-10-26
정원경
471
21
26410
성직주의 단상에 대한 짧은 생각
2001-11-16
정원경
996
41
26454
경상도 시골 신부 이야기
2001-11-17
안상호
943
41
30081
친구 사제를 그리며
2002-02-22
김성
1,259
41
30116
[RE:30081]
2002-02-23
김은희
262
2
32042
기도의 시 <침묵>
2002-04-15
이해인
723
41
32114
우리의 조각난 슬픔 속에(추모시)
2002-04-17
이해인
687
41
32401
김영옥, 방인권, 김지선 님의 글을 읽고
2002-04-25
강은실
726
41
32414
[RE:32401]안녕하세요~? 』
2002-04-26
최미정
251
6
33654
오후의 단상.
2002-05-20
조승연
520
41
33657
금구요한이 먼저 해야 할일
2002-05-20
김지선
728
41
33679
[RE:33657]후라는 그만쳐! 너 김지선!
2002-05-20
권총찬
261
6
34133
멋진 남자들.
2002-05-28
조승연
839
41
34637
사제를 위한 두 편의 기도시
2002-06-04
이해인
1,671
41
34708
광란의 진수는 이렇게...
2002-06-05
김지선
874
41
34709
[RE:34708] 대학로는 제가 접수
2002-06-05
장정원
270
13
35288
"허튼소리"(CMC노조원에게)
2002-06-21
황정호
823
41
35298
[RE:35297]헛소리 잘 읽었소.....
2002-06-21
조화운
202
7
35307
축구공으로 맞아볼래?
2002-06-22
김지선
942
41
36912
휴가를 다녀와서.
2002-08-04
김지선
868
41
36914
휴가 잘다녀오셨군요^^
2002-08-05
구본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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