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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8471	종교예식 \|1\|	2009-06-17	노병규	2,566	2
11590	멍멍이도 새우젓을 먹나요? \|3\|	2014-09-27	원두식	2,561	6
12064	맹한 남편, 맹한 아내	2018-02-07	이부영	2,559	0
11594	쓰레기로 이런게 가능하다니! ㄷㄷㄷㄷㄷㄷ	2014-10-09	이정석	2,553	1
11744	황당한 부부 \|4\|	2015-04-06	원두식	2,552	4
8595	미용사의 남편 \|1\|	2010-01-02	노병규	2,550	1
8563	이등병의 편지 \|5\|	2009-11-15	노병규	2,547	6
12087	하느님, 그런데 가끔씩 까먹어요. \|1\|	2018-03-01	이부영	2,547	0
11664	장수의 비결 \|2\|	2015-02-05	원두식	2,546	6
12088	하느님, 제가 정말갖고 싶은건 강아지예요.	2018-03-02	이부영	2,545	0
11503	남태령 송덕비에 뭐라고 썼기에 \|2\|	2014-03-03	원두식	2,542	6
12387	오늘의 명언 한번씩 보고가세요~ \|1\|	2021-01-13	이현재	2,536	2
263	윈도우에 사는 스님 이름은?	1998-12-29	김동원	2,533	47
11462	유명인들의 순발력 유머 \|1\|	2014-01-08	원두식	2,532	7
12372	난 내 이름이 자랑스럽다. rlaeorns \|1\|	2020-11-09	김대군	2,530	1
11603	♥ 답답한 남편 스타일 5 ♥ \|2\|	2014-10-26	박춘식	2,529	2
11872	강남역에서 프로게이머와 스타 게임 한판.JPG	2015-10-15	함종식	2,523	0
12194	여동생을 집에 혼자두면 안되는 이유	2019-04-26	권대성	2,523	0
206	[웃음이 묻어나는 편지] 하나	1998-11-11	김황묵	2,522	86
8527	옥상위의 여인 \|2\|	2009-09-30	노병규	2,519	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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