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6879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 2024-10-18 주병순 220
176878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28주간 토요일: 루카 12, 8 - 1 ... 2024-10-18 이기승 1184
176877 10월 18일 / 카톡 신부 2024-10-18 강칠등 813
176876 오늘의 묵상 [10.18.금.성 루카 복음사가 축일] 한상우 신부님 2024-10-18 강칠등 684
176875 [성 루카 복음사가 축일] 2024-10-18 박영희 1573
176874 † 018. “내가 가르쳐 준 5단기도를 바쳐라.” [하느님 자비심, 파우 ... |1| 2024-10-18 장병찬 340
176873 † 017. 내가 너를 은둔시키는 이유는 내 계획을 준비시키기 위해서이다. ... |1| 2024-10-18 장병찬 250
176872 † 016. 주님은 죄인들에게 끝없는 자비의 샘이십니다. [하느님 자비심, ... |1| 2024-10-18 장병찬 180
176871 † 015. 하느님 어머니의 교훈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] |1| 2024-10-18 장병찬 160
176870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10월 18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십자가의 ... 2024-10-18 이기승 821
17686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0,1-9 / 성 루카 복음사가 축일) 2024-10-18 한택규엘리사 340
176868 연중 제28주간 토요일 |3| 2024-10-18 조재형 3466
176867 해로동혈 (偕老同穴) 2024-10-18 김중애 2021
176866 덕행의 본질에 대하여(3) 2024-10-18 김중애 1293
1768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0.18) 2024-10-18 김중애 2736
176864 매일미사/2024년10월18일금요일[(홍) 성 루카 복음사가 축일] 2024-10-18 김중애 390
176863 그곳 병자들을 고쳐 주며, ‘하느님의 나라가 여러분에게 가까이 왔습니다. 2024-10-18 최원석 631
176862 반영억 신부님_성 루카 복음사가 축일(루카10,1-9) 2024-10-18 최원석 1033
176861 이영근 신부님_“먼저, ‘이 집에 평화를 빕니다.’하고 말하여라.”(루카 ... 2024-10-18 최원석 1304
176860 양승국 신부님_사랑과 자비의 루카 복음서! 2024-10-18 최원석 1174
176859 이수철 신부님_믿는 우리의 신원 |5| 2024-10-18 최원석 1578
17685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4-10-17 김명준 471
176857 ■ 평화를 전하는 진정한 사도가 되어야만 / 성 루카 복음사가 축일[101 ... 2024-10-17 박윤식 670
176856 ■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두신 그분께서 / 연중 제28주간 금요일(루카 12 ... 2024-10-17 박윤식 781
176855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(10.18) 성 루카 복음사가 축일: 루카 1 ... 2024-10-17 이기승 943
176854 수확할 일꾼 (2티모4,10-17ㄴ) 2024-10-17 김종업로마노 531
176853 [성 루카 복음사가 축일] 오늘의 묵상 (안소근 실비아 수녀) 2024-10-17 김종업로마노 1012
176852 아벨의 피부터 즈카르야의 피에 이르기까지 예언자들의 피에 대한 책임을 져야 ... 2024-10-17 주병순 210
176851 [연중 제28주간 목요일, 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] 2024-10-17 박영희 1313
176850 10월 17일 / 카톡 신부 2024-10-17 강칠등 7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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