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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좌동성당 3번째 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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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18 |
홍성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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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Re:힘내세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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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18 |
김복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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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이 정말 계실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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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3-04 |
이옥용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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푸른 산속 연주암 가는 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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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6-08 |
유재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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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병언씨의 슬픈 얘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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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7-26 |
유재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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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활절에 빈무덤 찾아가는 하부내포 도보순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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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3-13 |
윤종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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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 교구장 염수정 안드레아 추기경님께(교회와 파수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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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13 |
김학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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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함께 생각) 한국 천주교, 평신도의 존재감 얼마나 있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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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1-11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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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라,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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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1-15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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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를 위해서 기도부탁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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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3-23 |
이윤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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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살 에 순교한 "루도비코 이바라키" 성인을 아시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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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05 |
오완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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잊혀진 인물 박세양 선생을 바라보는 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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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21 |
박관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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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함께생각] '신학교가 너무 많다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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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06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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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주베드로 신부와 함께 공부하는 마르코복음서 42> (10,13-1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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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5-26 |
주수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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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도움 요청] 미국 - 한국천재 생체실험사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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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8-29 |
김철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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질문] 오늘자 서울 주보 내용관련 질문입니다. 어디에 문의할지 몰라 여기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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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3-03 |
김기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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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랑을 빼앗길 때에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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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3-08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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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민사회,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위한 긴급 제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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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01 |
이바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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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톨릭신문사에 대한 공개질의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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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-06-23 |
김영환 |
1,148 | 1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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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요일 광화문 시국기도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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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03-19 |
진선미 |
1,148 | 1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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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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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2-20 |
신성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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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것이 한국교회 최초/ 영원한 도움의 성모수녀회-최초의 설립수도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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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4-02 |
노병규 |
1,148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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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상복 신부님과 유무상통 마을을 생각하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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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08 |
지요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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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말 귀여운 얼굴이네~~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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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8 |
배봉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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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우가 부탁을 하시면 사제는 들어주는것이 마땅함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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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10 |
이성훈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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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사제복을 벗게 하소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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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02 |
이정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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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슨 죄를 지었길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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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03 |
김성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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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* 이것도 기도인지는 모르겠으나...ㅠ.ㅠ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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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03 |
김지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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걱정마세요, 우리는 아마츄어가 아니니까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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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03 |
배지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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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복한 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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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15 |
김은자 |
1,148 | 1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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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말 지독히 마음에 와 닿는 예입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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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16 |
배지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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뉘른베르크의 달걀과 뉴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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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0-16 |
배봉균 |
1,148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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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포1동 성당 신축 설계 현상 공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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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13 |
김상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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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, 청담동성당 성서팀(제1보좌 윤종상 신부) 40명, 수원 용인 구성성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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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5-29 |
박희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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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산층이 된 교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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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7-21 |
이부영 |
1,148 | 4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