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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4397 2007년 "낙성대성당 손끝사랑 수화교실개강" 2007-11-06 김민경 1490
115416 '사회포럼' 개최 안내 2007-12-17 평신도사도직협의회 1490
115631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? 2007-12-21 주병순 1493
116005 천진암성지 제118회 촛불기도회 2008-01-03 박희찬 1490
116330 소금과 빛의 사명 2008-01-14 장병찬 1491
117018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. |2| 2008-01-30 주병순 1496
117637 성음악미사에 초대합니다. 2008-02-20 강인중 1491
118655 예수=유일 구속자/성모=공동 구속자 (우리도 신이다) |4| 2008-03-22 장이수 1490
118657     한국 천주교 현실의 일부분 <레지오 - 신심 현황> |1| 2008-03-22 장이수 1020
118659        천주교 내에 '노인과 냉담자' 많은 이유 [내적인 혼돈] |6| 2008-03-22 장이수 1702
119535 기도와 영성을 위한 성경 구절 모음 |1| 2008-04-16 장병찬 1493
119747 서둘러 판단하지 말라 - 네가지 힘 |3| 2008-04-24 장병찬 1494
120094 동시(同時) |5| 2008-05-04 배봉균 14910
121010 십자가의 볏들에게 보내는 편지 - 완덕으로 나아가는 길 2008-06-03 장선희 1496
121228 예수회 e소식지 발행 2008-06-12 김동일 1491
121538 단순한 영혼이 실행할 수 있다 - 목요일 |9| 2008-06-25 장이수 1498
121881 [알림]2학기 영성교육과정 수강 안내 2008-07-03 가톨릭교리신학원 1490
122177 [죄의 속임수] 은총과 거룩을 불신하게 하는 죄의 힘 |1| 2008-07-16 장이수 1494
122960 외적인 신심 행위 2008-08-11 장선희 1497
123242 올림픽...인간! 공인된 마약...올림픽!! |3| 2008-08-18 이태화 1491
124057 사랑의 기도 2008-09-05 한철우 1491
125695 2008 성령쇄신 서울대회 2008-10-09 조기연 1493
126421 흰-나비 |3| 2008-10-26 박혜옥 1493
126552 마리아의 구원의 영향 [마리아의 자비로운 중재] 2008-10-29 장이수 1492
127071 [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] 불성실한 관리인의 비유 |4| 2008-11-14 장병찬 1493
128534 갈대의 춤과 합창 |1| 2008-12-16 한영구 1492
129572 돈 코사코 합창단 (don kosacks) /노래, 태동과 역사 |6| 2009-01-13 안성철 1491
129624     Re:돈 코사코 합창단 (don kosacks) /노래, 태동과 역사 2009-01-15 안성철 700
130830 미리내 성지입구 골프장 건설을 반대 합니다 |2| 2009-02-10 정창욱 1496
131044 주님의기도등 가장 많이 사용되는 기도문들은 어디에서 찾을수 있나요???? |1| 2009-02-16 이은호 1490
131254 김수환 추기경의 회고록 |1| 2009-02-21 이규섭 1492
131322 [새봄맞이 특집] 세 가족 비상대회(飛上大會) 3 |10| 2009-02-22 배봉균 14910
132310 [ 사랑 ] 어디서 시작되고, 어디서 얻는가 2009-03-26 장이수 14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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