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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4547 어린이 대공원 2009-12-12 유재천 1493
144802 기적과 하느님의 뜻은... 2009-12-16 임봉철 1496
146472 경인년 새해, 더 성숙하게 2009-12-30 양명석 1498
147583 요한복음,"전복성(불온한혁명성)"담은문서였다.(한겨레신문) 2010-01-09 안정기 1493
148579 오늘 하루 기쁜 하루 되시길..^^ 2010-01-19 조영길 1491
148596 광화문 광장의 정월 2010-01-19 유재천 1494
148609     잠시 명랑한 기분이 드네요. 감사합니다. 2010-01-19 박창영 752
149542 대한민국의 힘 아줌마가 선택해준 단 한곳 No.1 평생 교육원 2010-02-03 김지환 1490
150997 철원평야는 아직도 눈밭 2010-03-05 배봉균 1497
151064 엑스엑스엑스님은경거망동과거짓말을계속하십시오 2010-03-06 이금숙 1499
151655 사순시기 캠페인 통해 4400명 장기기증 2010-03-17 홍성정 1491
151808 주교회의 이주사목위, 이주사목 초금 실무자 연수 개최 2010-03-22 홍성정 1490
152611 [강론] 하느님의 자비 주일 (정삼권신부님) / [복음과 묵상] 2010-04-10 장병찬 1491
153189 제천 청풍 문화재 단지 2010-04-23 유재천 1491
153226     Re:고양 꽃 박람회 관람후 후기 2010-04-23 황덕순 570
153228        Re:고양 꽃 박람회 관람후 후기 2010-04-23 유재천 620
153904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것은 이것이다. 서로 사랑하여라. 2010-05-07 주병순 1493
155366 어머니로서의 품위 [은총세계에서의 어머니] 2010-05-30 장이수 1496
158486 청하여라,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. 2010-07-25 주병순 1492
163923 "앞으로도 알려주겠습니다"[아버지의 이름]/수요일 2010-10-05 장이수 1494
165212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. 2010-10-31 주병순 1494
172343 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바 ... 2011-03-14 주병순 1493
175049 노래 다 부르기 운동 = 노다부 운동 2011-05-05 손재수 1490
176169 비 오는 날, 커피 한잔으로 그려보는 그대 / 이채시인 아침시 2011-06-09 이근욱 1490
177301 중년의 외로움으로 내리는 비 / 이채시인 2011-07-08 이근욱 1490
178098 세상의 부(富)와 자녀의 신앙에 대해 2011-07-31 장병찬 1490
180042 "나를 따라라." 그러자 마태오는 일어나 예수님을 따랐다. 2011-09-21 주병순 1490
180237 늘푸른나무복지관에서 활동보조서비스를 받아보세요~. 2011-09-26 김보라 1490
180926 예수님과 그리스도인의 기름부음(받음)의 차이 |1| 2011-10-12 홍세기 1490
181883 세계 최고 갑부의 ‘돈 버는 법’ / 새사연 2011-11-08 김경선 1490
182218 저녁죽 먹으라는 북소리, 놀던 옛 동무 생각 ,-丁若鏞 2011-11-16 박희찬 1490
182616 배 부르겠다~~ |5| 2011-12-01 배봉균 1490
183920 새해에는..^^* 2012-01-13 이순옥 14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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