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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9659 도봉동성당 직원모집 2003-12-13 정제철 1480
59996 오늘은 무엇을 할까? 2003-12-24 정세근 1481
60205 2004 인천가대 종교미술학부 편입생 모집 2003-12-30 성낙연 1480
60342 [주님공현 대축일]을 맞이하여 영명축일을 축하 합니다. 2004-01-03 정영일 1482
60713 중풍병자를 고치신 예수님 2004-01-16 유웅열 1481
60773 오늘도 새롭게 걷게 하소서 2004-01-19 유웅열 1482
61604 위안부 문제는 많이 알려야 할 문제 2004-02-15 김 인기 1483
62127 어디 없을까요?? 2004-02-23 고흥기 1480
62249 영혼이 불멸하나요? 2004-02-25 현문권 1486
64162 오늘은 ^ 8 ^ 2004-03-27 정세근 1485
65513 성숙이란! 2004-04-14 남희철 1488
66371 말씀의 전화. 그래도 그분은 우리 곁에 계신다 부활제3주일 다해 2004-04-24 진연자 1484
66714 위안의 어머니 2004-05-05 윤인재 1482
66950 황명구님께 질문합니다. 2004-05-14 김경수 14812
67154 5월에 가져보는 상념들 2004-05-20 지요하 14811
69587 [펌]해마다 8월5일에 생각나는 신부님 |2| 2004-08-04 곽일수 14811
69754 유재범님 이것이 이종민님의 실체입니다. |1| 2004-08-09 김광태 1481
69761     김광태님 |5| 2004-08-09 유재범 741
71133 대한민국 삼백만 빨갱이의 실체(2002.4.20 딴지일보) |1| 2004-09-14 오승한 14814
71135     Re:대한민국 삼백만 빨갱이의 실체(2002.4.20 딴지일보) |3| 2004-09-14 황명구 975
71961 초극 |14| 2004-10-02 이진숙 14812
71976     Re:상선약수 |6| 2004-10-03 신성자 745
72068 행동하는 보수로 |13| 2004-10-05 양대동 1486
72242 몇몇 문들의 질탕한 놀이에 짜증납니다. |12| 2004-10-07 조성봉 1486
72262     정말 실망스럽군요. 2004-10-08 김종민 732
72841 어려움에 울부짖는 사람들의 하소연을 들으며 |9| 2004-10-16 임덕래 14815
73096 관리자님 2004-10-19 양대동 1489
73644 노대통령 장인이 빨치산: 객관적 사실이라고 대법 판결 |5| 2004-10-27 황명구 14813
74543 사의(謝意) |29| 2004-11-12 양대동 1482
75333 싫단 말이야 |3| 2004-11-26 신성자 14812
76357 '현대의 대표적 무신론 철학자 신을 믿기 시작' 2004-12-11 박여향 14814
76463 [임석수신부님] 무엇을 먹을까 !!! 2004-12-13 노병규 1482
77265 노병규 님의 2005달력 배부에 감사드리면서 |4| 2005-01-03 송영창 1481
78699 실수와 관용 *^ㅓ^* 2005-02-06 노병규 148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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