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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8723 라오디게이아 교회에 보내는 말씀(묵시 3장 14-22절) 2005-09-30 최혁주 1280
88740 ☆Eternal Flame-By:Atomic Kitten- 2005-10-01 은주연 650
88749 예수님께서 사제에게 바라는 것들 2005-10-01 장병찬 800
88750 (퍼온 글) 30년 전 2005-10-01 곽두하 520
88753 잃어버린 노래 2005-10-01 최혁주 730
88754 베르가모 교회에 보내는 말씀(묵시 2장 12-17절) 2005-10-01 최혁주 1500
88755 마귀꿈 2005-10-01 최혁주 1900
88764 성 레미지오 주교 2005-10-01 양대동 1890
88775 이문동 성당 너무하네요 |5| 2005-10-01 장정훈 1,6140
88776 세스팔다스교가 뭡니까 ? |2| 2005-10-01 이정미 2240
88784     Re:세스팔다스교가 뭡니까 ? 신자가 올린 글이 아닙니다 <냉무> |2| 2005-10-01 김영호 1410
88777 대단한 신부님...... |1| 2005-10-01 조성호 5960
88786 성극 "어머니의 이름으로" 보러 오세요. 2005-10-01 김현정 1360
88791 주님의 포도밭은 이스라엘 가문이다. 2005-10-02 양다성 1600
88816 수호 천사 기념일 2005-10-02 양대동 1320
88823 멋진 신부님의 행동은... 2005-10-02 정근원 8120
88828 요나는 주님의 눈앞을 벗어나 도망가려고 했다. 2005-10-03 양다성 840
88829 * 당신을 투자하십시오 2005-10-03 주병순 680
88851 노년의 향기 홈페이지를 개설하며 2005-10-03 김익완 1550
88867 (퍼온 글) 냉동실에서도 살아남은 2005-10-04 곽두하 920
88873 * 사람들에게 투자하십시오 2005-10-04 주병순 450
88874 마르타는 자기 집에 예수를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참 좋은 몫을 택했다. 2005-10-04 양다성 880
88896 서울평협 여성 지도자 교육 안내입니다. 2005-10-04 평신도사도직협의회 1070
88909 네가 아주까리를 아낀다면 내가 어찌 이 큰 도시를 아끼지 않겠느냐 ? 2005-10-05 양다성 1260
88916 주님, 저희에게도 기도를 가르쳐 주십시오. 2005-10-05 양다성 1110
88922 저희 단장님의 훈화 말씀 2005-10-05 양대동 3100
88943 평화방송 TV신앙상담 따뜻한동행 입니다. 2005-10-05 이용우 3910
88947 보아라, 이제 풀무불처럼 모든 것을 살라 버릴 날이 다가왔다. 2005-10-06 양다성 1100
88994 제19회 서울대교구 노인의날 경축행사 |1| 2005-10-06 김광섭 1470
89004 요즘처럼 스트레스가 많은 때에는.... 2005-10-06 양태석 690
89027 창세기의 천지창조 2005-10-07 최혁주 23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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