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430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을 만나러 나오는 방법은 생계의 ... |5| 2019-12-03 김현아 2,53510
13770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절실해야 구원자다 |4| 2020-04-21 김현아 2,5358
13791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부모의 살과 피를 먹지 못하면 패륜아 ... |4| 2020-04-30 김현아 2,53512
139179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|8| 2020-06-29 조재형 2,53515
146845 생활묵상: 하얀 접시를 설거지하면서...... 2021-05-15 강만연 2,5351
1686 사랑의 계명을 지키는가?(30주 금) 2000-11-03 조명연 2,53410
1835 ☆내 마음의 구유★ 2000-12-24 오상선 2,53419
106894 †부자가 지옥(음부)에 간 이유는 무엇인가?(루카16,19-31) 2016-09-25 윤태열 2,5340
114266 ♣ 8.29 화/ 가난한 자 되어 정의를 선포하는 선구자 - 기 프란치스코 ... |1| 2017-08-28 이영숙 2,5342
119377 3.30.성금요일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아오스딩신부. 2018-03-30 송문숙 2,5340
124904 11.07.수. 누구든지 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... 2018-11-07 강헌모 2,5341
13847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의 영광을 추구하면 하느님의 영광을 ... |3| 2020-05-25 김현아 2,5347
1407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9.12) 2020-09-12 김중애 2,5348
145847 주님 부활 대축일 |9| 2021-04-03 조재형 2,53410
148474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)『신 ... |1| 2021-07-21 김동식 2,5340
1207 미사중 라일락 향기 인가 장미 향기인가 정말 미스테리 이다..... |10| 2009-02-23 이갑기 2,5345
1212     Re:미사중 라일락 향기 인가 장미 향기인가 정말 미스테리 이다..... 2009-03-01 이유정 1,4072
6603 굳게 닫힌 성전 문 밖에서 2004-03-04 양승국 2,53330
7954 벙어리를 고치심 |27| 2004-09-17 박용귀 2,53315
7967     Re:벙어리를 고치심 |2| 2004-09-18 은표순 1,0283
7965     Re:벙어리를 고치심 2004-09-17 이미영 1,1294
7959     Re:이순의님께 |16| 2004-09-17 박묘양 1,5766
7961        Re: 다시 이순의님께 |4| 2004-09-17 박묘양 1,4473
12929           Re: 다시 이순의님께 |3| 2005-10-17 이화정 9174
7957     삭제를 하시면 매너가 아니지요. |4| 2004-09-17 이순의 1,5634
105958 8.8.고기를 잡아 열어 보아라-파주 올리베따노 성베네딕도 수도회 이영근 ... 2016-08-08 송문숙 2,5330
1632 너희도 그렇게 하여라(27주 수 강론) 2000-10-11 조명연 2,5327
2030 사순절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? 2001-02-28 오상선 2,53224
2031     [RE:2030]감사합니다....*^^* 2001-02-28 노우진 1,9406
108090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|9| 2016-11-15 조재형 2,53217
108407 대림 제1주간 목요일 |7| 2016-12-01 조재형 2,53215
117018 [교황님 미사 강론]‘자식을 많이 낳는 것’은 축복입니다.(2017년 12 ... 2017-12-23 정진영 2,5322
122628 ■ 한 마리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마저도 / 연중 제19주간 화요일 |1| 2018-08-14 박윤식 2,5322
130378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1.거룩한 내맡김의 영성이란? |2| 2019-06-14 김시연 2,5322
130936 이 또한 곧 지나가리라... 2019-07-08 김중애 2,5322
141394 연중 제28주간 화요일 |9| 2020-10-12 조재형 2,53214
2054 황당한 아이의 엄마..(3/5) 2001-03-04 노우진 2,53118
4842 실례지만 누구시죠? 2003-05-02 양승국 2,531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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