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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2814 문제제기 1 - 개신교는 형제, 천주교는 이단 |17| 2007-08-19 이인호 1,1460
112817     Re:개신교 교우들도 형제란 말을 쓰나요 2007-08-19 김대형 1960
112816     Re:맞습니다.가톨릭은 유아세래자한테도 배타적이죠. |7| 2007-08-19 김대형 2730
139918 신학교에 다녀오다 |15| 2009-09-11 김동식 1,14615
139962     프란치스카 성녀의 일생을 보면..... 2009-09-12 이현숙 1801
139925     잘못된 생각입니다 |6| 2009-09-11 문병훈 6559
139957        Re:잘못된 생각입니다 |3| 2009-09-12 이성훈 3678
207453 KBS 추적60 분 편파 왜곡 보도에 대한 진실(꽃동네에 의한 발표문) 2014-09-22 문병훈 1,1469
210999 가톨릭공동체 어플 코이(Koi)앱 새단장 기념 이벤트 2016-07-15 정재춘 1,1460
212086 제 눈이 주님의 구원을 보았습니다. 2017-02-02 주병순 1,1463
214814 [현장] ‘이마트 무빙워크 사망’ 21세 청년의 장례식장, 남겨진 동생의 ... 2018-03-31 이바램 1,1460
216155 동성애 합헌을 반대합니다 ! - 최영애 국가인권위원장 인사청문 보고서 ... |2| 2018-09-04 하경희 1,1461
216175 [삶과 종교] 애국심과 신앙심은 순교정신으로 하나되어 ! - 경기일보 20 ... |8| 2018-09-07 박희찬 1,1468
216703 한결같은 마음과 따뜻한 만남 2018-11-01 이부영 1,1460
217012 북해도 성지순례길에서 만난 수녀님들 2018-12-14 오완수 1,1461
217076 베드로의 스승은 우리의 스승 2018-12-23 유경록 1,1460
220014 다르다와 틀리다 |1| 2020-04-09 김수연 1,1467
220016     틀리다와 단죄. |2| 2020-04-09 유재범 4133
220319 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돌려주고,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돌려 드려라. 2020-06-02 주병순 1,1461
42944 김성미님께... 2002-11-06 김안드레아 1,14517
42950     [RE:42944]김안드레아님 보십시요. 2002-11-06 김성미 1776
43014        [RE:42950]하느님의 뜻을 어찌... 2002-11-07 김안드레아 987
47722 이럴수가....?? 2003-02-03 박요안 1,1454
87129 오직 하나인 특별한 당신 |2| 2005-08-29 주병순 1,1451
107858 제 글들로 마음 상하신 모든 분들께 사과드립니다. |4| 2007-01-13 박여향 1,14517
139714 안식년 1년이 지났음에도 인사 발령을 하지 않는 이유가 무엇입니까? |36| 2009-09-06 한상기 1,14521
139823     Re:안식년 1년이 지났음에도 인사 발령을 하지 않는 이유가 무엇입니까? 2009-09-08 김복희 1822
153104 비르짓다 성녀와 15기도 / [복음과 묵상] 2010-04-20 장병찬 1,1452
153112     15기도... 모르시는 분들은 꼭 해보십시오. 2010-04-20 박재용 2942
161196 선우경식 원장의 정신 퇴색된 요셉의원 2010-08-31 신성자 1,14513
161212     언론도 큰 문제다 2010-08-31 문병훈 2644
162057        Re:언론도 큰 문제다 2010-09-11 김승훈 1300
161205     교회와 언론 2010-08-31 이정희 2799
161206        Re:교회와 언론 2010-08-31 홍세기 28414
161208           문제는 이거 같아요. 2010-08-31 이정희 26910
161209              문제는 2010-08-31 홍세기 27613
161215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문제점을 정확하게 지적해주셨습니다. 2010-08-31 김은자 2686
204081 쉬운 교부의 정의 |2| 2014-02-16 이정임 1,1453
204082     교부의 네 가지 조건 |1| 2014-02-16 이정임 7422
207969 "허허실실(虛虛實實) |1| 2014-11-22 박춘식 1,1457
209419 ☞ [무릎꿇은 두 총리] "해서는 안되는 일을 했습니다" |1| 2015-08-14 김동식 1,1454
210715 두 손을 가지고 지옥에 들어가는 것보다, 불구자로 생명에 들어가는 편이 낫 ... 2016-05-19 주병순 1,1453
212660 빅뱅가설을 추종하는 과학자들의 한계 (빅뱅 멘붕) 2017-04-29 변성재 1,1450
214723 북 언론, 러시아 원격무인무기도 미국압도 2018-03-24 이바램 1,1450
216083 심령비전 (잠을 잘 때 꾼 꿈을 드라마나 영화처럼 모니터나 영사막을 통해 ... 2018-08-25 변성재 1,1450
220058 배워야 할 미쿡 문화 2020-04-13 신윤식 1,1456
221113 ★ 서둘러 다시 불을 붙여야 한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 ... |1| 2020-10-17 장병찬 1,1450
221461 정의구현사제단은 반성하세요 |3| 2020-12-13 박종영 1,145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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