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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1361 ☆ 정의가 꽃피는 그의 성대에 영원히 평화 넘치리이다. 2005-11-29 주병순 1462
91662 청개구리로 살아가는 나 2005-12-05 노병규 1466
92300 상대가 다른 의견을 가졌다고 해서 그것이 악일수는 없습니다. |1| 2005-12-16 최희정 1463
92373 김수환 추기경, 김진표 부총리 면담 사양 2005-12-17 황명구 1466
92409 모르는 분 (이제민 신부님) 2005-12-17 장병찬 1462
92787 하느님의 용서를 청하며... |1| 2005-12-23 노병규 1463
92882 "주변을 마음 편하게 해주는 삶이 바로 행복" [옮긴글] 2005-12-25 노병규 1465
93589 사무엘상31:1~13(길보아 싸움에서 사울이 전사하다) |3| 2006-01-08 최명희 1464
93590     Re:삶의 향기 가득한 곳에서 :: 소중한 인연 |4| 2006-01-08 최인숙 943
93611 [추기경 김수환 이야기] 5. "어머니, 내 어머니" 2006-01-09 노병규 1465
93871 우리가 희망하는 기독교 |6| 2006-01-13 신성자 1468
94257 성 빈첸시오 부제 순교자 2006-01-22 양대동 1461
94293 전인형성[全人形成] !!! 2006-01-23 노병규 1464
94576 +기도하고픈 열망, @사랑하고픈 열망, 그것은 우리의 행복 |3| 2006-01-28 최인숙 1465
94600 빌려 쓰는 인생 2006-01-30 정정애 1461
94712 [추기경 김수환 이야기] 25. 강화도 심도직물 사건 2006-02-02 노병규 1463
95339 병자의 기도 !!! |1| 2006-02-15 노병규 1463
95373 오륙도 만 감상하기 ~~~ 2006-02-16 노병규 1462
95675 오늘, 소주 한잔 할까? 2006-02-21 노병규 1462
95694 [동영상] 단 하나의 보물 <펌> |2| 2006-02-22 신희상 1463
95982 영혼의 샘터(한주간을 여는 마당)직장사목부 2006-02-27 조성봉 1462
96993 무적함대(無敵艦隊) |5| 2006-03-19 배봉균 1466
97708 일년전 오늘, 화마가 삼키기 전 낙산사의 모습 |6| 2006-04-05 박영호 1465
97802 요철(凹凸) 궤도(軌道) |5| 2006-04-08 배봉균 1469
97812     요철(凹凸) 궤도(軌道) - 이미지와 꼬리글 |1| 2006-04-08 배봉균 496
98666 고집과 아집 그리고 악습 |2| 2006-04-27 박병선 1460
98908 마음에 간직하고 싶은 빛들 |1| 2006-05-01 박명숙 1462
99029 영혼의샘터(그림 묵상)직장 사목부. |10| 2006-05-04 허선 1464
99124 {시편 제59장} :: 저의 힘이시여, 당신께 노래하오리다. |14| 2006-05-06 최인숙 1464
99342 ******* 도 포 ******* 2006-05-12 이정원 1462
100068 성경의 내용 중에 말입니다.. |1| 2006-05-30 고현석 1460
100074 세상은 보는 대로 있다 (펌) |3| 2006-05-30 이현철 14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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