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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5163 서울위령미사안내 2010-05-26 오순절평화의마을 1461
158301 성원에 감사드립니다. 2010-07-23 심경섭 1460
161021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,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. 2010-08-29 주병순 1463
161044     찬미 예수님 2010-08-29 김용창 1011
163686 너희가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,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. 2010-10-01 주병순 1465
165842 모이는 이들의 뜻대로 되지 말고, 모으시는 분의 뜻대로 이루어지게 하소서! 2010-11-10 박희찬 1461
170514 등불은 등경 위에 놓는다. 너희가 되어서 주는 만큼 되어서 받을 것이다. 2011-01-27 주병순 1464
179054 하늘공동체에서 새로운 식구2분 모십니다. 2011-08-25 박정철 1460
179063 ★☆ 명일동 청년 성가대 반주자 모집 ★☆ 2011-08-25 조준호 1460
180558 [마리아 = 완전한 그리스도인] 교황 권고 2011-10-05 홍세기 1460
180581 ^^[갈매못성지순례] 성가톨릭 청년여러분 초대합니다^^ 2011-10-05 전명희 1460
180646 교수님! 논란의 종식을 위하여 2011-10-07 홍세기 1460
180651 오늘 아침식사는.. 확실한 별미(別味)로 !! 2011-10-07 배봉균 1460
180779 주된 그리스도인...에 설명하시오 하면 [빵점] |2| 2011-10-09 장이수 1460
180780 [80장] 열번 목욕하고 떠나는.. 참새가 아니고.. |1| 2011-10-09 배봉균 1460
180782     Re:[80장] 열번 목욕하고 떠나는.. 참새가 아니고.. 2011-10-09 배봉균 1680
182319 거지 왕 [남아있는 가난한 자들] 2011-11-20 장이수 1460
182509 아버지를 모르고 다시 종살이의 영 [아버지와 아들] |1| 2011-11-27 장이수 1460
184089 노아는 자기가 만든 방주의 창을 열고 2012-01-19 이정임 1460
184275 박력있는.. 2012-01-26 배봉균 1460
184280     Re: 로댕의 걸작 <칼레의 시민> 2012-01-26 배봉균 1240
184989 2012-02-14 배봉균 1460
184991     Re: 이러나게 ! 2012-02-14 배봉균 1030
185592 거짓 부활생명과 연결되는 죽음 숭배 / 옥시덴탈리즘 |1| 2012-03-03 장이수 1460
185719 정원 2012-03-07 장봉철 1460
186855 2012 춘천교구 25차 인터넷방송 업데이트!! 2012-04-16 춘천교구전산실 1460
187080 하나부터 전부가 아니다 [두명의 양치기] 2012-04-29 장이수 1460
188943 사진 올리기 5주년 기념 작품選 1 - 첫 작품 2012-07-06 배봉균 1460
189171 칼을 쥐고 예수님을 따르다 2012-07-15 장이수 1460
189176 돈과 권세를 따르지 말고 하느님의 자비를 보여주자 2012-07-16 조정구 1460
189259 철부지 보다 못한 지혜 [말씀을 받지 못하다] 2012-07-18 장이수 1460
189579 서울의 35~49세 전체 남성들 중 독신자는 20 % 2012-07-27 조정구 1460
190267 [채근담] 56. 마음이 맑아야만 글을 읽어서 옛 것 2012-08-16 조정구 1460
190348 세대 교체 2012-08-18 유재천 14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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