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▶다시생각해보는교황청'과오(죄악)인정'문건발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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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-05-23 |
안지현 |
1,141 | 4 |
84641 |
★신앙시 연재 (6) 할머니의 새벽 촛불과 아이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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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7-06 |
지요하 |
1,141 | 1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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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렇게 '화끈한' 졸업식 보셨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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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2-17 |
지요하 |
1,141 | 1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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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월 게시판 식구들 정기 모임 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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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19 |
남희경 |
1,141 | 17 |
103483 |
굿자만사 8월 정모에 축하인사를 드리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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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20 |
송동헌 |
246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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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 저에게 꼬리글 주신 형제님께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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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20 |
김광태 |
249 | 5 |
120942 |
주님 용서하시고 나를 세워주소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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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02 |
김연규 |
1,141 | 6 |
120968 |
Re:본당에서 봉사한 후 크게 상처 받았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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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02 |
이현우 |
433 | 3 |
120966 |
주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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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02 |
김연규 |
455 | 1 |
120957 |
주님..주님..주님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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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02 |
김연규 |
486 | 0 |
120955 |
아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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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02 |
조만자 |
426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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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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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02 |
이지현 |
49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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흥분해서는 안 될 이야기 같은데요..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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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02 |
김은혜 |
524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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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너희는 신이다"는 말씀의 뜻 [사람이면 족하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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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07 |
장이수 |
1,141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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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산 트라피스트 수도원은 넘 바쁩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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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08 |
김은자 |
1,141 | 17 |
137383 |
Re:마산 트라피스트 수도원은 넘 바쁩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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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08 |
이현숙 |
345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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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경리와 박완서의 노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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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1-18 |
강칠등 |
1,141 | 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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터닝포인트- 부산교구 청소년 잡지 꿈- 하느님께서 주신 소중한 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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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2-22 |
이광호 |
1,141 | 1 |
210605 |
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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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4-26 |
심운섭 |
1,141 | 3 |
212050 |
사탄은 끝장이 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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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1-23 |
주병순 |
1,141 | 2 |
212416 |
† 은총의 사순시기 되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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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3-18 |
강칠등 |
1,141 | 1 |
214284 |
성지순례를 마치고 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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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05 |
강춘호 |
1,14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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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천주교회의 최초의 밀사 윤유일 바오로 이야기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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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2-19 |
오완수 |
1,141 | 0 |
217263 |
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으시는 것을 보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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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1-09 |
주병순 |
1,14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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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이 성령 말씀이 이루어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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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1-10 |
주병순 |
1,14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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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년 한반도 평화를 위한 호소문 [주교회의 출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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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28 |
유재범 |
1,14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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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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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3-10 |
주병순 |
1,14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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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동정마리아 : 아기 예수님을 인류 구원을 위한 제물로 봉헌하시는 영웅적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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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11-06 |
장병찬 |
1,14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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순교를 각오하고 시대의 위기를 성토한 박주환 미카엘 신부님을 위해 기도합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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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11-17 |
하경호 |
1,14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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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년 국내(제주3박4일,167곳 2박3일),국외(일본,베트남) 성지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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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12-06 |
오완수 |
1,14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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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년 02월 연중시기 전례력 바탕화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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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2-01 |
강칠등 |
1,14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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활과 화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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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-11-13 |
배봉균 |
1,140 | 1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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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충렬 안드레아 형제님께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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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-12-03 |
최채향 |
1,140 | 20 |
46733 |
사제 탄생, 감사와 기쁨 속에는 눈물도 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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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-01-16 |
지요하 |
1,140 | 23 |
46743 |
[RE:46733]안녕하세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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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-01-16 |
구본중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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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견성가를 부르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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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25 |
권태하 |
1,140 | 17 |
202408 |
미소와 동시에 울픈분들! 손수건 지참 要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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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01 |
김정숙 |
1,140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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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황 프란치스코: 경외 (두려워함)의 은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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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6-12 |
김정숙 |
1,140 | 2 |
207843 |
구섭이 친구, 잘 가시게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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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10-25 |
조용훈 |
1,140 | 11 |
208729 |
성당 앞자리는 늘 비어있는것에 마음 쓰인 주임신부님 2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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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4-08 |
조효례 |
1,140 | 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