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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8762 [7인,나팔,대접 사이 삽경의 계시[9] 2007-02-17 사두환 2640
108782 사랑과 용서 2007-02-18 오유순 2230
108783 나는 본당이 너무 싫다. 우리동내만 성당이 4개나되는대 구역싸움이나 하고 |11| 2007-02-18 김대형 1,0120
108788     그렇다면, 어떻게? |4| 2007-02-18 김복희 4513
108784 현명한 선택 |2| 2007-02-18 장병찬 1940
108791 [7인,나팔,대접 사이 삽경의 계시[10] 2007-02-19 사두환 1600
108795 렙터제목어디에있는가나와라보자와마리아(세검정사진) |2| 2007-02-19 이정아 1500
108796 건의 합니다. 2007-02-19 심순옥 1590
108802 [문의]성주간 성가곡 2007-02-19 권인선 1390
108807 빈민사목20주년,'행복한나눔 서로손잡고'(2월28일 수요일) |2| 2007-02-20 빈민사목위원회 2830
108817 신앙인아카데미 2007년 봄 강좌 안내 2007-02-20 신앙인아카데미 1130
108819 주님의 샘터 기도모임 2007-02-20 곽희자 970
108820 3월 3일 (토) 예수회 성소 모임 2007-02-20 김형철 1630
108823 사순, 그리고 자존감 회복 |1| 2007-02-20 오현희 1800
108825 기도문의 문제... 2007-02-20 유우성 1370
108826 2007 영성심리상담소 프로그램 안내 2007-02-20 박미애 1190
108828 안티 기독교, 어떻게 볼 것인가 (2) 그 후속편 |1| 2007-02-20 김정 1360
108838 토마스 머튼의 침묵 2007-02-21 장병찬 4120
108839 오늘 하나님의 교회란 이단교회를 보았어요 |2| 2007-02-21 김대형 3320
108842 마두동성당 관리인 구함 2007-02-21 이경자 2070
108849 ◁ [성체조배 - 제29일차] : 우리의 마음을 구하시는 예수님께 드리는 ... 2007-02-21 오유순 680
108853 일부러 그렇게 하였을까? 참 답답합니다. 2007-02-22 박춘식 2410
108859 주님의 샘터 기도모임 2007-02-22 곽희자 920
108862 휴 구약성경보단 왜이리 신약성경이 재밌을까요 2007-02-22 김대형 1390
108867 우리 성당에 참한 세악시 가있는데... |1| 2007-02-22 유석 2970
108871 성 막시밀리아노 신부님 사진전에서 2007-02-22 최현숙 1200
108873 빈민사목20주년,'행복한나눔 서로손잡고'(2월28일 수요일) 2007-02-22 빈민사목위원회 790
108876 휴 오늘 목소리 진짜 크게 지하철에서 통화하는 개신교 아줌마를 봤어요 짜증 |1| 2007-02-23 김대형 2520
108879 유럽 3개국 성지순례(이태리,스위스,프랑스 루르드) 10일간 KE 2007-02-23 정규환 1320
108880 [수화배우세요] 사랑의 수화교실 개강안내 (주말,평일반) 2007-02-23 김인혜 810
108881 0625 동유럽 독일,체코.헝가리.오스트리아,체고 12일간 2007-02-23 정규환 7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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