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 우리는 이렇게 기도합니다. 1998-10-03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6,6093
112404 2017년 6월 4일 주일(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 ... 2017-06-04 김중애 6,6060
11215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5.21) |1| 2017-05-21 김중애 6,6055
14772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코 4,35-41/연중 제12주일) 2021-06-20 한택규 6,6040
147432 9(녹) 연중 제10주간 수요일 ... 독서, 복음서 주해 2021-06-08 김대군 6,6020
13 어머니의 묵주 |3| 1998-10-22 김철붕 6,6028
90967 ♡ 오늘의 말씀묵상- 『잠언 3장 26절』 2014-08-16 한은숙 6,6000
148018 생활묵상: 스마트폰에 빠진 신앙의 우상 |2| 2021-07-02 강만연 6,6005
1833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/ 주연 - 독실한 가톨릭 신자 devout Cath ... 2014-06-03 송규철 6,6009
112451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9주간 수요일)『 부활 ... |1| 2017-06-06 김동식 6,5991
147332 ◈하느님의 뜻◈ 예수님 수난의 제6시간 ( 제24시간 중 ) / 가톨릭출판 ... 2021-06-04 장병찬 6,5990
148041 우리의 자랑인 교회 공동체 -하느님의 한 가족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2| 2021-07-03 김명준 6,5977
1480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7.04) 2021-07-04 김중애 6,5945
11244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6.06) 2017-06-06 김중애 6,5937
112564 2017년 6월 12일(행복하여라,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!) 2017-06-12 김중애 6,5930
148228 미사의신비/32. 한 가난했던 소년이 주교와 추기경과 성인이 된 이야기 2021-07-11 김중애 6,5870
1849 윤민재 사제의 성모신심 미사 참례 |2| 2014-08-30 한영구 6,5851
112230 진리의 영 -기쁨과 평화, 그리고 자유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4| 2017-05-25 김명준 6,5848
148013 사실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 |1| 2021-07-02 최원석 6,5842
358 마더 데레사의 기도 -저도 좋아하는 기도문 입니다- 1999-03-05 신영미 6,58314
147888 성경바로보기 / 겨자씨 같은 천국의 은닉성 (마태13:31~32) 2021-06-27 김종업 6,5820
111763 4.30.♡♡♡ 희망을 잀었을 때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3| 2017-04-30 송문숙 6,5815
112215 5.24.오늘의 기도" 진리의 영께서 오시면 너희를 모든 진리 안~ " - ... 2017-05-24 송문숙 6,5800
147435 연중 제10주간 수요일 |11| 2021-06-08 조재형 6,57410
147568 악인에게 맞서지 마라. 2021-06-14 최원석 6,5742
148031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사보다 공동체 |1| 2021-07-02 김백봉 6,5735
160 신비 신비한 묵주기도를 바치다 |3| 2012-03-28 김시철 6,5734
181 성탄의 불빛을 보며 1998-12-22 신영미 6,56916
148079 인내와 구원 |1| 2021-07-05 강만연 6,5690
11242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6.05) 2017-06-05 김중애 6,567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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