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37 꽃다운 수녀님들과 미사를 드리며 2000-05-28 황인찬 2,50218
6602 상처와 서러움이 눈물이 되어.. 2004-03-04 노우진 2,50235
113297 기적을 가장 많이 일으키신 고을들을 꾸짖기 시작하셨다 |1| 2017-07-18 최원석 2,5023
119599 ■ 하느님의 손길을 오직 순종으로 /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 2018-04-09 박윤식 2,5020
122878 연중 제21주일/ 그리스도 안에서의 결심은 후회가 없습니다./이 기양 신부 |1| 2018-08-25 원근식 2,5022
124894 11.7. ~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 ... |1| 2018-11-07 송문숙 2,5021
239 성모송 바르게 바칩시다. |1| 2019-04-29 신우창 2,5020
1073 그대친애하는죽음이여(11/27묵상) 1999-11-27 노우진 2,5015
1422 누군가를 따라나서기(연중 14주 월) 2000-07-10 상지종 2,5018
1642 박석희 주교님 영전에... 2000-10-13 오상선 2,50121
6804 그냥, 좋아서! 2004-04-07 양승국 2,50132
103546 우리는 예수님처럼 영광스러운 몸으로 부활한다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론) 2016-04-02 김영완 2,5012
116039 인사 안에서 꽃피는 친교의 기쁨 - 살레시오회 토토로 신부 |1| 2017-11-09 노병규 2,5013
118543 2.24.강론."너희도 완전한 사람이 되어라” 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2018-02-24 송문숙 2,5010
120577 ■ 성령은 은총의 선물 / 성령 강림 대축일 |1| 2018-05-20 박윤식 2,5011
129289 성체/성체성사(10. 영성체 후의 감사기도) 2019-04-25 김중애 2,5011
130371 [교황님미사강론]성령강림대축일 미사 프란치스코 교황성하의 강론[ 2019년 ... 2019-06-14 정진영 2,5010
139524 7.16.너희가 안식을 얻을 것이다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 2020-07-16 송문숙 2,5012
142186 연중 제33주간 월요일 |10| 2020-11-15 조재형 2,50111
150230 연중 제27주간 토요일 |6| 2021-10-08 조재형 2,5018
1245 사순절과 말 2000-03-29 이강순 2,5002
1476 용서받은 기억(연중 19주 목) 2000-08-17 상지종 2,50016
1774 [독서]놀라운 전환 2000-12-05 상지종 2,5005
3795 현장주의 2002-06-26 양승국 2,50023
38551 기도하는 사람은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고, 단식하는 사람은 악을 두려워하지 ... 2008-08-21 박명옥 2,5001
105065 어둠이 빛을 이겨본 적이 없다. /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강론글 2016-06-23 강헌모 2,5001
113282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5주간 화요일)『 회 ... |1| 2017-07-17 김동식 2,5002
117933 믿음의 눈 -회개가 답이다- 2018.1.31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2| 2018-01-31 김명준 2,5005
119228 3/24♣.희생은 스스로 할 때 아름다움이 됩니다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 ... 2018-03-24 신미숙 2,5004
12100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6.08) 2018-06-08 김중애 2,50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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